오탈자 정보 2016. 8. 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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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현재, 1판 1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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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예정도서 2016. 8. 5. 14:56

8월에 로드북에서 2종이 출간됩니다.

하나,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의 기본 지식을 정리한 책입니다. 일본책을 번역하였습니다. 그림이 많아 이해하기 쉽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계속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교본같은 책입니다.

신상재님께서 너무 멋지게 열정적으로 번역해주셨습니다.

둘, CSS 수퍼파워 Sass로 디자인하라

CSS 때문에 웹이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다보니 모바일 시대의 다양한 디바이스에도 적응하기 쉬워졌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 CSS가 요즘 웹디자이너들을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웹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조금 복잡해질수록 CSS 속성들은 너무나 많아지고 복잡해져 짜증난다는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네요.

음..그래서 Sass가 등장했습니다. 스크립트 수준의 프로그래밍적인 기술로 CSS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능인데요. 이 책 보시면, 복잡한 CSS 때문에 힘들어하는 웹 디자이너분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될겁니다. 

Coming soooooooooooooo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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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6. 7. 7. 11:32

 


  

  ● 저자: 김주생, 전상현, 차민석, 한주성 

  ● 페이지: 280

  ● 판형: 신국판(152*225) 

  ● 도수: 2

  ● 정가: 14,800원

  ● 발행일: 2016년 7월 15일

  ● ISBN: 978-89-97924-22-6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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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사람과 프로그래머>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보안 하는 사람들그리고 보안에 관한 이야기다. 보안은 IT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분야이다. 보안이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기업의 자산을 지키는지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으며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이다. 

_대상 독자

_IT 비즈니스를 한다면 보안에 관한 기초지식은 필수

_보안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미리 관련 로드맵을 그려보자

_보안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_재밌게 읽을 수 있는 보안 책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으로

 

_목차

Story01. 미친감자의 유쾌! 상쾌! 통쾌! 컴퓨터 보초병 이야기_김주생

  _네트워크 보초병이 되다

  _PC 보초병이 되다

  _초 간단 OS를 만들어 보자

  _개구리 해부 말고, 실행파일을 해부해보자

  _보안 개발팀도 시스템이 필요하네요

  _하나의 컴퓨터 제품이 나오기까지

  _기계와 대화를 시도하자

  _컴퓨터에 미쳐 날라 차기를 맞다

  _나눠도 되는 기술을 나누자

  _취업 후에는 기계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자

  _영어~포기하지 맙시다

  _보안 프로그램 개발자와 인터뷰-백신은 4페이지정도밖에 없어요

  _보안 전문 QA와 인터뷰

  _화이트 해커님들과 짧은 인터뷰

  _소마님과 인터뷰

  _보안 기획자와 인터뷰

  _이것이 알고 싶다

Story02. 나는보안개발자다_전상현

  _보안은 개발과 다르다

  _보안은 어렵고 불편한 것

  _업데이트에도 민감한 보안

  _보안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집합체

  _다양한 전문가들과 일한다는 것

  _코딩 스타일에 따른 협업의 어려움

  _오픈 소스의 딜레마

  _신규 기능 추가를 반대하던 개발팀, 원하던 기획팀

  _반대하던 기능을 구현했을 때의 결과, 그리고 고객과 개발팀의 반응

 

_주요 내용

‘보안’ 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보안에 미친 사람들에게 보안을 듣다!

왜 보안인가, 무엇이 보안인가에 관한 재미난 접근!

 

# Story01. 미친감자 김주생의 유쾌 상쾌 통쾌한 보안 이야기

미친식빵과 미친감자 두 캐릭터의 흥미진진한 보안 여행을 들여다보세요. 보안 하고자 하는 사람, 보안 하고 있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보안 이야기입니다.

# Story02.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상현이 들려주는 보안과 개발의 차이

보안을 별나라에서 온 남의 나라 이야기쯤으로 생각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읽게 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읽고나면 개발자도 보안을 경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 story 03, 보안 외길 인생 차민석의 악성코드 이야기

악성코드드를 뻬놓고는 보안을 말할 수 없습니다. 고리타분하고 딱딱한 악성코드 이야기가 아닙니다. 재미난 사례로 들려주는 악성코드 이야기는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 Story 04, 게임 보안 아키텍트 한주성의 보안 전문가가 되기까지

시골 촌놈이 보안 전문가가 되기까지 드라마틱한 이야기입니다. 보안 전문가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보안 하는 사람의 길을 들여다보세요.

 

“미친감자님에게 보안이란?

미친감자에게 보안이란, 인간의 이중성을 알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선()하다면 보안이라는 것은 없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선한 사람만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보안이라는 것은 앞으로도 영원한 것 같습니다.

_미친감자 김주생의 인터뷰 중에서

 

_편집자 코멘트

벌써 <사람과 프로그래머> 시리즈 여섯 번째입니다. 담당 편집자인 저는 ’ ‘방향’ ‘통찰등의 키워드를 좋아합니다. 살다보면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고 그때 슬럼프를 겪기 십상이죠. 그럴 때 필요한 키워드라서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책을 만들 때도 전문서 출판사이지만 이들 키워드를 한켠에 두에 기획을 합니다. 이 책 역시, IT에 속해있는 분들이 을 잃지 않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고 통찰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심각하게 읽을 필요 없고 웃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보안 하는 사람, 보안 할 사람, 보안이 궁금한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읽음의 시간이 되어주길 희망해봅니다.

 

 

_저자 소개

미친감자 김주생

대학교 2학년 때, 컴퓨터를 정말 친구로 생각하였고, 모니터에 색칠을 하고 눈깔을 붙이고, CPU에게 대화를 건넸었던 미친놈, 군대에서 선배님의 따뜻한(?) 손길에 겁먹고 미친놈에서 다시 사람이 되었으며, 지금은 컴퓨터 보안회사의 조직원이며, 김윤진의 남편, 김지온 김찬희의 아빠이며, 예수의 부활을 진짜로 믿고 영생을 정말로 꿈꾸는 거룩한 하루살이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전상현

어느 때부터인가 최적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것이 주변 사람들을 통해 공학적 사고방식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부터는 공대생 같다는 소리가 듣기 싫어 한곳에만 집착하기보다 더 넓고 자유롭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결국에는 누구에게나 공평(혹은 불공평?)하게 주어진 인생에서 얼마나 최적화된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지금의 내 모습이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안랩과 연이 닿았고 이것이 좋은 계기가 되어 컴퓨터를 매개로 한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누구에게나 행복한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모토로 오늘도 하루 더 연명하고 있다 

차민석

중학생 때 게임 디스켓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엔딩 직전의 게임을 더이상 진행하지 못한 데 빡쳐(?) 컴퓨터 바이러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바이러스 분석을 위해 어셈블리어를 독학하고 당시 바이러스 관련 책을 달달 외울 정도로 악성코드를 덕질하다 백신 회사에 입사한다. 고전 게임, 신해철 등을 덕질하다 요즘에는 10, 20대에는 관심 없었던 걸그룹에 빠져 나인뮤지스와 류세라를 덕질하고 있다. 각종 덕질에도 너그러운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직 타요에만 관심있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주성

중학교 시절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중, 뭐 좀 더 어려운 것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보안이 다른 것보다 어려워 보여 무작정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는 블루홀에서 보안 업무를 맡고 있다. IT 기기는 다 부질 없는 것이라는 아내님의 버프를 이용해 최대한 억누르지만 새로운 커피나 커피숍이 생기면 꼭 먹어봐야 하는 커피 덕후 중 하나이다. 그리고 『리버싱 윈도우』, 『게임 해킹』을 집필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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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정보 2016. 7. 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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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현재, 1판 1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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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2016. 4. 26. 16:01


 

  ● 저자: 남진하

  ● 페이지: 888

  ● 판형: 4x6배판(188*257) 

  ● 도수: 2

  ● 정가: 30,000원

  ● 발행일: 2016년 5월 10일

  ● ISBN: 978-89-97924-20-2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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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도서 내용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식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다. 기초지식만 배우고 끝나지 않고 상용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오랫동안 모바일 앱을 개발해온 저자의 경험 또한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있다. 입문서답게 예제의 과정은 입문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이 책으로 공부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근사한 앱을 배포하는 순간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

 

_대상 독자

이런 분들께 적합합니다.

_자바 언어를 어느 정도 학습하였고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싶다

_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는데, 레퍼런스를 한권 곁에 두고 싶다.

_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

_기본기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앱 개발 입문서가 필요하다.

_상용 앱 수준의 앱 개발 과정이 궁금하다.

 

_목차

 

머리말

이렇게 학습하세요

GitHub에서 소스코드 다운로드하여 실행하거나 확인하는 방법

특별부록파일 뷰어앱 소개

 

1장 안드로이드란 무엇인가?

 -‘모바일이란?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바일 플랫폼의 의미

 -‘안드로이드의 등장

 -안드로이드의 특징

 -안드로이드의 버전과 코드네임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정리하며

 

2장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만들어 보자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만들기

 -Android Studio 설치 파일 다운로드

 -JDK 다운로드 및 설치

 -Android Studio 설치하기

 -Android Studio를 이용한 신규 프로젝트 생성

 -Android Studio 프로젝트 구성

 -Android Studio Gradle 빌드 시스템

 -Android Studio AVD

 -Android Studio Device 연결

 -Android Debug Bridge 사용법

 -정리하며

 

3장 안드로이드 APK

 -APK를 설치하여 ‘Hello World!’ 문자열 표시

 -APK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안드로이드 APK란 무엇인가? 설치 파일이라고 하던데

 -APK 구성

 -안드로이드 서명을 위한 Key Store 만들기

 -안드로이드 APK와 안드로이드 디렉터리 구조

 -정리하며

 

 

_주요 내용

원리와 예제로,

상용 앱 개발 수준까지 한방에 가자!

 

_동영상이 필요 없는 자세한 개념 설명

책만으로 완벽하게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실습문제와 퀴즈를 두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하였다.

_사소한 단계라도 생략 없는 예제

복잡한 앱 개발 구조에 익숙해질 때까지 프로젝트 생성부터 환경 설정 및 소스 파일 하나하나까지 사소한 단계라도 생략하지 않았다. 독자가 예제를 실습하는 데 헤매지 않도록 했다.

_최신 개발 환경 반영: 마시멜로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최신 개발 환경을 기준으로 설명하였지만, 낮은 버전의 안드로이드까지 적용해야 하는 실무 환경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설명을 하였다.

_모든 소스는 GitHub을 통해 바로 다운로드하고 실행 가능

책에 있는 예제를 따라 하다 잘 안 된다거나 예제를 미리 실행시켜보고자 한다면 GitHub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바로 임포트해서 실행해보고 살펴볼 수 있다.

_상용 앱 수준의 특별부록 제공

디자인 의뢰부터 앱 개발까지 완벽하게 상용 앱 개발 프로세스를 따라 개발하는 과정을 책에 그대로 담았다.

_버전업에 따른 업데이트 질문사항은 네이버 카페에서 관리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변경사항을 제공한다. 질의응답 및 스터디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안드로이드의 신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godofandroid

 

_편집자 코멘트

이번 책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책 쓰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칫 포기할 수도 있었으련만, 그 끈을 놓지 않고 드디어 이렇게 완결된 책을 냈다. 페이지 구석구석 저자의 땀이 배지 않은 곳이 없다. 편집자가 그 과정을 알기에 신간을 홍보하는 글자 하나하나도 너무나 조심스럽다.

초고때부터 소스 테스트에 가장 크게 주안점을 두었다. 편집자도 갖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테스트를 해보았다. 마지막 교정에서도 PDF 상태의 소스로 일일이 다시 한번 테스트틀 해서 오류를 최대한 없앴다. 입문자의 힘겨운 삽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지거나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안드로이드의 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godofandroid)에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십수 년 편집자 생활에 기억에 많이 남을 몇 안 되는 책 중의 하나이다. 독자들이 이 책으로 멀리 돌아가지 않고 쫙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듯 시원하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내달렸으면 좋겠다.

저자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_저자 소개

남진하

2004년 심비안을 시작으로 윈도우 모바일, 블랙베리, 바다, 타이젠,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모바일 앱들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안랩에서 안드로이드 보안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버 개발에도 참여하여 특정 분야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업무 시간 이외에는 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의 앱을 만들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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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정보 2016. 4.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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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현재, 1판 1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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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자료 2016. 4. 26. 16:00

강의자료가 필요하신 교수님이나 강사님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담당: 임성춘 편집장
이메일: chief@roadbook.co.kr
TEL: 02-874-7883(010-9490-7883)


이메일로 연락하실 때는, 아래 내용을 꼭 알려주세요.

대학명(학원명), 강의과정명, 수강인원수, 수강기간, 전화번호


샘플 강의자료

안드로이드신_강의자료_PART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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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예정도서 2016. 3. 31. 11:21

오랜만에 출간예정도서를 포스팅합니다.

신(神) 시리즈 네 번째입니다.



원리와 예제로, 상용 앱 개발 수준까지 한방에 가자!

이 책의 목표입니다. 

이 책은 동영상 없습니다. 오직 책 내용으로만 승부를 봅니다.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별로 예제가 다양하게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시스템 레벨에 강하다보니, 원리 설명이 탁월합니다.

참, 마지막 피날레로 FileViewer라는 상용 수준의 앱 개발을 특별부록으로 넣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거의 900에 가까운 페이지의 압박이 있지만,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했으니 쉽게 완주하실 수 있을겁니다.

Coming sooooon~~~~~!!

[모든 예제는 이렇게 깃헙에서 다운받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임포트해서 실행하고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별부록의 개발 프로세스입니다. 폭포수 모델을 따랐군요!!]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FileViewer의 이미지들입니다]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디자이너 섭외 등등, 실제 앱 개발 프로젝트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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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소개 2016. 3. 4. 12:37


  

  ● 저자: 김성완, 정재원, 이국현, 김상천, 김용준, 최영준

  ● 페이지: 380

  ● 판형: 신국판(152*225) 

  ● 도수: 2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16년 2월 28일

  ● ISBN: 978-89-97924-19-6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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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원고 보기]

sample_gamesanda.pdf

_도서 내용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라고 동료로서 선배로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예비 프로그래머라면 앞으로 걸어갈 다양한 길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현업 개발자라면 함께 가는 이 길에 대해 공감하고 다시 한번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해볼 수 있다

행복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길을 함께 찾아보는 여정이 되는 것, 이 책의 소박한 목표이다.

_대상 독자

(혹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_다른 게임 프로그래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_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을까?

_요즘 슬럼프인데, 다른 사람들은 이 슬럼프를 어떻게 겪었을까?

_기술의 변화는 빠르고 따라가긴 힘들고.

_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_게임 프로그래머들은 어떻게 살까? 

_목차

Story 01. 나는 인디 게임 개발자다_김성완

- 종이와 연필로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 천공카드를 들고 수강신청을 하다

- 게임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발견하다

- 미리내에서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다

- GDC 1996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 가르치는 것은 또한 배우는 것이다

- 인디 게임 개발자로 나서다

- 이것이 알고 싶다

Story 02. 산타모니카 게임 프로그래머의 좌충우돌 생존기_정재원

- 해외 취업기

- 좋은 사람 구하기

- 성과 평가와 진급, 연봉

- 외화벌이 개발자의 하루

- 프로그래밍이라는 기술, 게임이라는 상품

 

_주요 내용

게임 프로그래머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고, 살아갈 사람들에게 

인디 게임에서 행복한 게임 개발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산타모니카 게임 프로그래머의 좌충우돌 생존기,

서버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아직도 필드를 꿈꾸는 50대 게임 프로그래머,

테크니컬 디렉터로 살아간다는 것,

후배들을 양성하는 게임 개발 교육자의 길, 

다양한 게임 프로그래머의 길을 생각합니다.

"게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유저는 그 소프트웨어 자체를 경험하기 위해 실행하는 것이지, 어떤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거나 하는 데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냥 플레이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낄 뿐이다." 

"마치 연극의 화려한 무대는 클라이언트이고 무대 뒤의 분주한 스탭들의 모습은 서버의 모습같이 느껴진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데서 오는 핸디캡을 프로그래밍 능력으로 커버해야 하기에, 해외 업체 면접 시에는 이러한 온라인 기술 면접 단계에서 평균을 뛰어넘는 결과를 꼭 얻어야만 한다." 

"10년 넘게 영어를 배워도 회화 한 마디 못하던 사람도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에서 몇 개월만 거주해도 금세 영어가 느는 것처럼, 프로그래밍도 결국은 프로그래밍 환경에 많이 노출될수록 또 많이 사용할수록 실력이 느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는 게임을 만드는 일을 하는 이들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이들입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 힘들지만 그래서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고서는 게임을 통해 세상에 제대로 즐거움을 줄 수는 없을 겁니다.

_저자 서문 중에서

  

_편집자 코멘트

암호 같은 프로그래밍 코드이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주로 코드의 기술을 전달하는 편집자의 삶이지만, 감성 하나 없을 듯한 이런 코드의 기술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고 싶었습니다. 바로 <사람과 프로그래머>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들의 이야기는 나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40중반을 넘어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편집자인 제가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이번 책도 너무나 즐거운 편집의 여정이었습니다.  

_저자 소개

김성완

80년대초 종이와 연필만 가지고 BASIC 언어로 첫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개인용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도 게임을 만들어서 할 정도로 게임 개발자의 끼를 발휘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며 애플II로 물리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기도 했지만 게임 프로그래밍은 대학 졸업 후에 프랙탈 그래픽을 구현하다 옆길로 새면서 시작되었다. 90년대에는 미리내에서 3D 그래픽 엔진 개발을 개척했다. 온라인 게임 시절에는 게임 프로그래머 지망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했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인디 게임 개발자로도 나섰지만 개발한 게임보다 이때 시작한 인디게임개발자 커뮤니티 인디라!가 더 잘되었다. 최근에는 VR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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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정보 2016. 3. 4. 12:36

(오탈자 신고: chief@roadbook.co.kr 또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2016년 3월 현재, 1판 1쇄 기준)


_55페이지(2째줄) (이승찬님 제공)

오타: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되는 것이었디.

수정: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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