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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신간안내] 백견불여일타 C# 입문: 예제와 연습문제에 집중한 프로그래밍 입문서 2
● 저자: 아다치 하루카
● 역자: 김태현
● 감수: 조휘용
● 페이지: 324
● 판형: 사륙배판형(188*257)
● 도수: 2도
● 정가: 25,000원
● 발행일: 2020년 9월 21일
● ISBN: 978-89-97924-74-5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이 책은 인공지능이 올바른 데이터를 입력 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데이터 전처리에 관한 ‘입문서’이다.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 데이터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이썬 언어를 사용하고, NumPy, Pandas 등 라이브러리를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의미를 도출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실습 위주의 책이며, 파이썬을 조금만 알아도 누구나 쉽게 따라해보면서 데이터 전처리에 대한 개념과 방법 등의 기초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이것을 기초로 스스로 데이터 전처리 전문가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대상 독자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을 학습하고 실무에서 모델을 작성해보고자 하는 입문자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취준생 개발자
_목차
지은이의 글
옮긴이의 글
감수자의 글
다운로드 및 개발환경 안내
일러두기
1장 데이터 분석, 활용을 시작하기 전에
1 데이터 기반 시대로
2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
3 데이터 분석 인재에게 필요한 스킬
컬럼 | 보충지식 1 BI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컬럼 | 보충지식 2 데이터처리가 빠른 툴은?
2장 데이터 분석의 프로세스와 환경
1 들어가며
2 비즈니스 이해
3 데이터 이해
4 데이터 준비
5 모델 작성
6 평가
7 배포/공유
8 데이터 분석 환경의 선택
9 주피터 노트북 사용 방법
3장 정형 데이터의 전처리 (1)
1 데이터 이해
2 데이터 준비
3 모델 작성
4 다시 데이터 준비로
5 다시 한번 모델 작성으로
컬럼 | 보충지식 1 데이터 결합
컬럼 | 보충지식 2 오버 샘플링
컬럼 | 보충지식 3 분할의 순도
[함께 해봐요 3-1] Pandas를 사용한 파일 업로드
[함께 해봐요 3-2] 데이터의 행수와 열수 확인
[함께 해봐요 3-3] 데이터형 확인
[함께 해봐요 3-4] 결손값의 포함 유무 확인
[함께 해봐요 3-5] 결손값의 개수 파악
[함께 해봐요 3-6] 데이터형이 수치인 항목의 통계량 계산
[함께 해봐요 3-7] age의 히스토그램 작성
[함께 해봐요 3-8] age와 balance 산포도 작성과 항목 관련성 확인
[함께 해봐요 3-9] 문자열 항목 중 job의 원 그래프 작성 (1)
[함께 해봐요 3-10] 문자열 항목 중 job의 원 그래프 작성 (2)
[함께 해봐요 3-11] y의 원 그래프 작성 및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3-12] 목적변수 y에 대한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3-13] 전처리를 위한 코드 입력
[함께 해봐요 3-14] 각 항목의 데이터형 재확인
[함께 해봐요 3-15] 결손값 제외
[함께 해봐요 3-16] 결손값 보완
[함께 해봐요 3-17] 특이값(이상치) 제외
[함께 해봐요 3-18] 값 두 개를 가지는 데이터 변환
[함께 해봐요 3-19] 다수의 값을 가지는 데이터 변환
[함께 해봐요 3-20] 분석 데이터 세트로 완성
[함께 해봐요 3-21] 더미 변수화한 데이터 결합
[함께 해봐요 3-22] CSV 파일로 결과 출력
[함께 해봐요 3-23] Pandas를 사용한 결합의 이미지 표현
[함께 해봐요 3-24] 데이터를 로드하는 코드 작성
[함께 해봐요 3-25] imbalanced-learn 패키지 설치 유무 확인
[함께 해봐요 3-26] 주티퍼랩에 설치된 패키지 확인
[함께 해봐요 3-27] imbalanced-learn 패키지 설치
[함께 해봐요 3-28] 불균형 데이터 세트에 대한 언더 샘플링
[함께 해봐요 3-29] 오버 샘플링 구현
[함께 해봐요 3-30] 결정 트리 알고리즘을 사용한 모델 검증
[함께 해봐요 3-31] 재현율과 적합도 확인
[함께 해봐요 3-32] 파라미터와 기본값 확인
[함께 해봐요 3-33] 그리드 서치를 사용한 모델의 성능 개선
[함께 해봐요 3-34] 가장 높은 성능일 때의 모델에 대한 파라미터 조합 확인
[함께 해봐요 3-35] 모델 완성 및 영향력 높은 변수 확인
[함께 해봐요 3-36] job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37] month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38] day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39] duration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40] previous 통합 및 새로운 특징량 생성
[함께 해봐요 3-41] 더미변수를 만들기 위한 목록 삽입
[함께 해봐요 3-42] get_dummies를 사용한 더미변수 생성
[함께 해봐요 3-43] CSV 파일 내용 변경
[함께 해봐요 3-44] feature_selection을 통한 변수 사용 유무 확인
4장 정형 데이터의 전처리 (2)
1 고객의 특성 이해
2 고객의 그룹화
3 잠재적인 요구 추출
[함께 해봐요 4-1] 분석 데이터를 읽기 위한 코드 작성
[함께 해봐요 4-2] 각 항목의 데이터형 재확인
[함께 해봐요 4-3] 범위변환 테스트
[함께 해봐요 4-4] Z변환 테스트
[함께 해봐요 4-5] 각 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 값 확인
[함께 해봐요 4-6] 계층형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그룹 분할
[함께 해봐요 4-7] 고객별 그룹 확인
[함께 해봐요 4-8] k-Means법을 이용한 그룹 분할
[함께 해봐요 4-9] 클러스터 ID별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4-10] 클러스터 ID별 데이터 세트와의 결합
[함께 해봐요 4-11] 그룹별 데이터 건수 확인
[함께 해봐요 4-12] 각 그룹의 통계량 계산 및 성질 파악
[함께 해봐요 4-13] PCA를 이용한 신규변수 작성
[함께 해봐요 4-14] 목적변수별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4-15] 목적변수별 산포도 확인
5장 이미지 데이터의 전처리
1 데이터 이해
2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 준비
3 딥러닝을 위한 데이터 준비
컬럼 | 보충지식 1 중간층의 추출
[함께 해봐요 5-1] OpenCV 설치
[함께 해봐요 5-2] swiss-army-ant.jpg 읽기
[함께 해봐요 5-3] 배열에 저장된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4] 배열 크기 확인
[함께 해봐요 5-5] 컬러 이미지의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6]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로 변환
[함께 해봐요 5-7]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8] 이진화 이미지로 변환
[함께 해봐요 5-9] 이진화 이미지의 픽셀값 확인
[함께 해봐요 5-10] 데이터 프레임 형식으로 확인하는 픽셀값
[함께 해봐요 5-11] 신규 노트북 작성
[함께 해봐요 5-12] 설명변수와 목적변수의 세트 작성 (1)
[함께 해봐요 5-13] 설명변수와 목적변수의 세트 작성 (2)
[함께 해봐요 5-14] 이진화 이미지의 침식 처리
[함께 해봐요 5-15] 이진화 이미지의 팽창 처리
[함께 해봐요 5-16] 이진화 이미지의 오프닝 처리
[함께 해봐요 5-17] 이진화 이미지의 클로징 처리
[함께 해봐요 5-18]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히스토그램 작성
[함께 해봐요 5-19]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pixels_df에 대한 t-SNE 적용
[함께 해봐요 5-20] 목적변수별 데이터 분포 확인
[함께 해봐요 5-21]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설명변수와 목적변수의 세트 작성
[함께 해봐요 5-22] 데이터 세트의 분할
[함께 해봐요 5-23] 이미지 반전을 통한 이미지 수 증가
[함께 해봐요 5-24] 블러 처리를 통한 이미지 수 증가
[함께 해봐요 5-25] 명도 변경을 통한 이미지 수 증가
[함께 해봐요 5-26] 중간층 추출 (1)
[함께 해봐요 5-27] 중간층 추출 (2)
6장 시계열 데이터의 전처리
1 데이터 이해
2 데이터 준비
3 훈련 데이터 작성
[함께 해봐요 6-1] 분석 데이터 세트 로드
[함께 해봐요 6-2] 데이터의 행수와 열수 확인
[함께 해봐요 6-3] 데이터형 확인
[함께 해봐요 6-4] datetime형으로 데이터 변환
[함께 해봐요 6-5] 한 행 전과의 시간차(분) 계산
[함께 해봐요 6-6] 경과시간(분) 계산 (1)
[함께 해봐요 6-7] 결손값 개수 확인
[함께 해봐요 6-8] 각 항목의 통계량 계산
[함께 해봐요 6-9] Matplotlib을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
[함께 해봐요 6-10] 전처리 대상의 데이터 읽기
[함께 해봐요 6-11] 결손값 표시
[함께 해봐요 6-12] NaN을 통한 결손값 보완
[함께 해봐요 6-13] 전후의 값 평균치로 보완하는 결손값
[함께 해봐요 6-14] 경과시간(분) 계산 (2)
[함께 해봐요 6-15] 6시간 단위로 만들기 위한 평균치 계산
[함께 해봐요 6-16] 두 개의 데이터 세트 결합
[함께 해봐요 6-17] event.csv 파일 읽기
[함께 해봐요 6-18] 데이터 집약 및 시간 축 작성 (1)
[함께 해봐요 6-19] 데이터 집약 및 시간 축 작성 (2)
[함께 해봐요 6-20] 특징량과 목적변수 결합
[함께 해봐요 6-21] 슬라이드 창을 사용한 특징량 추출
[함께 해봐요 6-22] 기계학습의 알고리즘 형태로 특징량 변형
[함께 해봐요 6-23] 특징량 세트와 목적변수 결합
[함께 해봐요 6-24] 새로운 노트북 작성 및 코드 입력
[함께 해봐요 6-25] 데이터 시각화
[함께 해봐요 6-26] 데이터 분할
[함께 해봐요 6-27] 데이터 정규화
[함께 해봐요 6-28] 훈련 데이터의 부분시계열 작성
[함께 해봐요 6-29] 부분시계열의 파형 거리(유사도) 측정
[함께 해봐요 6-30] 케라스 실행
[함께 해봐요 6-31] 오토 인코더 네트워크 작성
[함께 해봐요 6-32] 학습 조건 설정 및 학습 실행
[함께 해봐요 6-33] 오차의 수렴 상태 확인
[함께 해봐요 6-34] 출력값 추이 비교
[함께 해봐요 6-35] 이상 스코어 계산
7장 자연어 데이터의 전처리
1 데이터 이해
2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 준비
3 딥러닝을 위한 데이터 준비
4 주제 추출을 위한 데이터 준비
컬럼 | 보충지식 1 한글 형태소 분석 환경의 설정
컬럼 | 보충지식 2 2-gram 에지 리스트
[함께 해봐요 7-1] 업로드한 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형태소 분석
[함께 해봐요 7-2] konlpy 설치 (1)
[함께 해봐요 7-3] Okt를 통한 형태소 분석
[함께 해봐요 7-4] 정규표현식을 사용한 URL 제거
[함께 해봐요 7-5] 명사인 단어 추출
[함께 해봐요 7-6] konlpy 설치 (2)
[함께 해봐요 7-7] 모든 기사에 대한 형태소 분석 작업 진행
[함께 해봐요 7-8] docterm에 저장한 단어 확인
[함께 해봐요 7-9] 첫 번째 기사의 단어 추출
[함께 해봐요 7-10] label에 저장된 기사 인덱스 확인
[함께 해봐요 7-11] 단어 문서 행렬 작성
[함께 해봐요 7-12] 작성한 단어 문서 행렬의 크기 확인
[함께 해봐요 7-13] 고빈도어와 저빈도어 삭제
[함께 해봐요 7-14] TF-IDF치를 계산한 단어 문서 행렬 작성
[함께 해봐요 7-15] 단어 문서 행렬의 크기 확인
[함께 해봐요 7-16] konlpy 설치 (3)
[함께 해봐요 7-17] 전체 기사에 대한 처리 실행
[함께 해봐요 7-18] 작성한 데이터 세트 크기와 값 확인
[함께 해봐요 7-19] 내림순으로 단어 정렬
[함께 해봐요 7-20] 일련번호를 부여한 사전 작성
[함께 해봐요 7-21] 리스트 길이 정리
[함께 해봐요 7-22] 부족한 패키지 설치
[함께 해봐요 7-23] 부족한 패키지 실행 (1)
[함께 해봐요 7-24] 부족한 패키지 실행 (2)
[함께 해봐요 7-25] 단어 문서 행렬과 label열 결합
[함께 해봐요 7-26] label이 0인 문서의 유사도 계산
[함께 해봐요 7-27] 행렬 형식에서 리스트 형식으로 변환
[함께 해봐요 7-28] 동시 출현어 에지 리스트 작성
[함께 해봐요 7-29] 문장에서 2-gram 모델 작성
[함께 해봐요 7-30] 기사 데이터에서 2-gram 모델 작성
[함께 해봐요 7-31] 단어에 ID 부여 (1)
[함께 해봐요 7-32] 단어에 ID 부여 (2)
[함께 해봐요 7-33] 띄어쓰기한 단어에 ID 부여
[함께 해봐요 7-34] 2-gram 모델 작성
[함께 해봐요 7-35] 리스트 bigram에 저장
부록
1 주피터랩 로컬 환경 구축
2 이미지 인식 모델 작성
3 기사 분류 모델 작성
4 기사 주제 추출
5 다양한 시각화 툴
[함께 해봐요 A1-1] 주피터랩의 홈 디렉토리 변경
[함께 해봐요 A1-2] 변경 전 소스코드
[함께 해봐요 A1-3] 변경 후 소스코드
[함께 해봐요 A2-1] 학습에 사용하는 네트워크 작성
[함께 해봐요 A2-2] 학습 조건 설정 및 학습 실행
[함께 해봐요 A2-3] 오차 이력 그래프 작성 (1)
[함께 해봐요 A2-4] 정확도 이력 그래프 작성 (1)
[함께 해봐요 A2-5] 학습에 사용하는 네트워크 작성
[함께 해봐요 A2-6] 학습 조건 설정 및 학습 실행
[함께 해봐요 A2-7] 오차 이력 그래프 작성 (2)
[함께 해봐요 A2-8] 정확도 이력 그래프 작성 (2)
[함께 해봐요 A3-1] 명사인 단어만 추출한 데이터 세트 작성
[함께 해봐요 A3-2] [함께 해봐요 7-21] 수정 및 추가 (1)
[함께 해봐요 A3-3] [함께 해봐요 7-21] 수정 및 추가 (2)
[함께 해봐요 A3-4] 학습 조건 설정 및 실행
[함께 해봐요 A3-5] 오차 이력 그래프 작성 (3)
[함께 해봐요 A3-6] 정확도 이력 그래프 작성 (3)
[함께 해봐요 A4-1] 코드 추가 및 실행
[함께 해봐요 A4-2] 네트워크 그래프 작성
[함께 해봐요 A4-3] 작성한 네트워크에 대한 클러스트 계수와 매개 중심성 계산
[함께 해봐요 A4-4] 커뮤니티 추출
[함께 해봐요 A5-1] 워드 클라우드 설치
[함께 해봐요 A5-2] [함께 해봐요 A3-1] 수정 및 실행
[함께 해봐요 A5-3] 5회 이상 출현 단어 추출
3장_연습문제 해답 289
5장_연습문제 해답 298
6장_연습문제 해답 306
7장_연습문제 해답 313
찾아보기
_주요 내용
“Garbage In, Garbage Out”
전통적인 프로그램처럼 인공지능 또한 데이터가 입력되어 데이터가 출력되는 형태입니다. 프로그램도 데이터를 자료형의 형태로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원하는 출력을 얻을 수 있듯이, 인공지능 또한 데이터를 전처리라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형태로 입력해주어야 학습된 결과가 제대로 출력되는 것은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즉, 올바르지 못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면, 원하는 결과물을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전처리의 노하우를 배우고, 파이썬을 사용해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전처리는 과제마다 별도로 설계, 구현해 나가기 때문에, 그 전부를 소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은 실무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장의 연습문제는 반드시 풀어보세요”
전처리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만약, 잘 안 풀리는 문제가 있어도 끈기 있게 도전해서 풀 수 있도록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며 기어코 해결해내는 것만이 실력을 높이는 왕도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주업무로 해나가실 분이라면”
머신러닝(딥러닝을 포함해서)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분석 모델을 작성하는 작업은, 현재도 급속하게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델을 작성하기 위해 투입하는 특징량은, 아직 당분간은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전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주업무로 해 나가실 분들은, 전처리의 실력을 계속 갈고 닦아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주요 특징]
바로바로 실습 가능한 실습문제 160개 수록
스스로 풀어보는 응용문제 35개와 해답 제공
저자에게 질문하며 함께 공부하는 백견불여일타 카페 운영 (café.naver.com/codefirst)
_저자 소개
지은이 아다치 하루카
BULB 주식회사 소속의 데이터 과학자이다. SE나 데이터 IT 벤더 데이터 분석 등을 다양하게 경험하였다. 수많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외에도 실무자 교육도 틈틈이 병행하고 있으며, 개인 활동으로 기사와 책 쓰기 세미나 강의도 즐긴다. 저서로는 『텐서플로로 시작하는 딥러닝 입문』, 『초보자를 위한 신경망 딥러닝 입문』이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고등 전문 학교에서 5 년을 보내버린 탓인지 주변에서 괴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옮긴이 김태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번역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로 전업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책 번역에도 힘을 쓰고 있다. 로드북에서 『Xcode4로 시작하는 아이폰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 시각화 입문』을 번역하였다.
감수 조휘용
https://github.com/airplane2230
대학원 진학 전부터 신경망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신경망 기술이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서 신경망 기술을 활용하여 수작업을 자동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그 믿음이 굳어졌다. 정보 격차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블로그 운영, 오픈소스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로드북에서 『백견불여일타 딥러닝 입문 with 텐서플로우 2.x』를 집필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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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주식회사 앤드
● 역자: 신상재, 변창범
● 페이지: 200
● 판형: 사륙배판변형(182*253)
● 도수: 4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0년 8월 13일
● ISBN: 978-89-97924-73-8 9332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낸 적이 자주 있다. 보고서를 쓸 때마다 마감 시간 코앞에 두고 겨우 마무리한다. 문제는 발생했고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하다. 의사결정 할 때마다 지옥이다. 내가 하는 모든 결정이 즉흥적이다. 홍보용 포스팅 하나 쓰는 것조차 버겁다.
우리는 일상에서, 비즈니스에서 수많은 과제를 만난다. 그 과제가 힘든 것은 생각하는 방법, 사고법이 우리 머릿속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의 질을 높임으로써 문제 해결의 질도 함께 높일 수는 없을까?’ 그런 질문에서 시작하여 60가지 사고법을 소개하고, 훈련을 통해 사고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_대상 독자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
즉흥적으로 일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스케줄을 관리하고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한가?
효율적인 회의 진행 방법을 찾고 있는가?
사장님 앞에만 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가?
보고서를 쓰는 게 너무 힘든가?
고객의 클레임 대응이 부실한가?
부정적인 면만 떠오르는가?
너무 많은 걱정이나 두려움, 우울함을 느끼는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며 살고 있는가?
자신의 논리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말 잘하고 일 잘하는 동료가 부러운 적이 있는가?
의사 결정력이 약해 이리저리 휘둘리는가?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가 힘든가?
_목차
베타 리더의 말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이 책의 구성
들어가며. 사고법을 활용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
1장. 사고의 기초 체력을 키운다
01 논리적 사고
02 비판적 사고
03 연역적 사고
04 귀납적 사고
05 귀추적 사고
06 요소분해
07 MECE
08 PAC 사고
09 메타인지
10 디베이트 사고
1장 연습하기
column 사고의 줌인과 줌아웃
2장. 아이디어 발상력을 높인다
11 브레인스토밍
12 유추적 사고
13 수평적 사고
14 역설적 사고
15 IF 사고
16 비전문가적 사고
17 트레이드온 사고
18 플러스섬 사고
19 변증법
20 스토리 사고
21 2축 사고
22 도해 사고
2장 연습하기
column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
3장. 비즈니스 사고력을 높인다
23 가치 제안 사고
24 시즈 사고
25 니즈 사고
26 디자인 사고
27 비즈니스 모델 사고
28 마케팅 사고
29 전략적 사고
30 확률적 사고
31 역산적 사고
32 선택적 사고
33 비저너리 사고
34 콘셉트 사고
3장 연습하기
column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운다
4장.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높인다
35 Why 사고(목적탐색)
36 개선 사고
37 경험학습 모델
38 이중순환 학습
39 프로세스 사고
40 횡단적 사고
41 GTD
42 자책적 사고
43 긍정적 사고
44 ABC 이론
45 자기 회고법
46 상대적 사고
47 추상화 사고
4장 연습하기
column ‘Yes, And’로 생각하기
5장. 분석력을 높인다
48 가설 사고
49 논점 사고
50 프레임워크 사고
51 병목 분석
52 퍼널 분석
53 상관 분석
54 회귀 분석
55 시계열 분석
56 Why 사고(원인분석)
57 인과관계 분석
58 인과 루프
59 시스템적 사고
60 KJ법
5장 연습하기
column 정량·정성 데이터와 가설 검증
특별부록. 발상을 도와주는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참고 문헌
_주요 내용
개인의 문제, 팀의 문제, 비즈니스의 문제 등 세상 거의 모든 문제를 풀어내는 힘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상력을 높여주는 사고법 훈련 매뉴얼 60
아이디어 도출, 의사결정, 문제 해결에 자신 없는 모두를 위한 책
사고의 기초 체력, 아이디어 발상력, 비즈니스 사고력, 프로젝트 추진력을 높여주는 사고법 훈련 매뉴얼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들어도, 사람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상황에서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독특한 방법으로 상황을 풀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있기만 해도 모호한 생각을 구체화하고, 서로 다른 생각도 하나의 의견으로 수렴할 수 있는 사람이 여러분 주위에도 있지 않나요?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사물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생각의 질을 높임으로써 문제 해결의 질도 함께 높일 수는 없을까?’ 그런 질문에서 시작하여 선인이 남긴 60가지 사고법을 소개하고, 생각할 때의 관점을 알려주기 위해 만든 책이 바로 『사고법 도감』입니다.
문제에 진지하게 마주하려는 사람, 생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 그런 분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 글을 썼습니다. ‘생각의 계단’을 한 발 더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_지은의 글 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면서 몸을 단련하고, 명상을 하면서 정신을 맑게 하는 것처럼 이 책으로 사고법을 연마하면서 뇌의 잔근육을 단련해보세요. ‘이럴 땐 이렇게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구나’, ‘저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렇게 설명하면 되겠구나’ 식의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쌓다 보면 막연하게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고, 고민도 빨리 해결될 것입니다.
_옮긴이의 글 중에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이 책은 자신의 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에서 바로 사고 과정을 입력하거나, 출력해서 메모하며 쓸 수 있는 파워포인트 형식의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1) 먼저 자신의 문제 해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고법 몇가지를 선택합니다.
하나의 사고법은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_1단계. 사고법의 예시 : 사례를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고법의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_2단계. 사고법 개요: 사고법의 기본 정보
_3단계. 사고법 정리 : 사고법의 활용 방법
_4단계. 사고할 때 주의점, 한 단계 더 깊이 생각하는 방법 소개
2) 각 장의 뒤에 제공되는 연습하기를 통해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체득합니다.
각 사고법을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나에게 직면한 문제도 풀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보합니다.
3) 웹에서 다운로드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출력합니다.
연습하기를 통해 훈련한 것처럼 출력한 템플릿을 채워가며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문제의 원인이나 해결책을 좀더 수월하게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은 혼자 진행할 수도 있으며, 팀 미션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팀의 성장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읽어본 베타리더의 말! 말! 말!]
사고법의 기본 메뉴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사고법을 ‘언제’, ‘왜’ 써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더불어 사고법을 적용하지 않아야 할 때, 적용하지 못할 때를 찾아봐도 좋겠죠.
고경만 | 스타트업 CMO
댜앙한 사고 기술을 알려주기 때문에 기초 논리를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입문용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머리에 순간 스치는 ‘아이디어’라는 퍼즐조각을 맞출 때, 이 책은 사고의 흐름을 유연하게 해 줄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김보나 | 마법소녀 라온
흥미로운 책으로 생각하는 법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고법의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등장하는 비즈니스 사례 연습도 추천합니다.
유동환 | LG 전자
_편집자 코멘트
이 책의 자매도서격(?)인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을 진행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레임워크 도감은 좀더 비즈니스에 가까운 책이다면, <사고법 도감>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좀더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고법 도감>을 진행하면서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적당한 사고법을 하나 선택하고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출력해서 빈칸을 채워가거나 항목별로 연관성을 고민해보다 보면, 신기하게도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여러 선택지가 또렷하게 보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뭔가 고민할 때 노트에 적어보며 여러 가능성을 생각하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는 과정 중의 하나도 이 책의 사고법 중 하나였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미 일어난 것입니다. 그 문제를 걱정만 하고 있다고 해결될까요? 좀더 체계적으로 사고하여 해결해 나가는 법을 배운다면, 좀더 나은 능력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오노 요시나오 ┃(주)앤드 대표이사
가설 검증과 실천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단계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기다. 지금까지 소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설계부터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까지 1,000여 개의 기업을 지원했다. 현재는 개인과 조직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 저서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로드북, 신상재 옮김)이 있다.
미야타 타쿠미 ┃(주) 앤드 이사
콘텐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고객사의 기획 입안 및 운영을 돕고 있다. 과제 정리와 아이디어 발생을 위한 퍼실리테이션이 특기이고 기업 교육 과정을 설계하기도 한다. (주)앤드가 운영하는 사이트 ‘히라메키EX(ひらめきEX)’에서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저서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로드북, 신상재 옮김)이 있다.
[관련 사이트 히라메키EX의 URL: https://www.kikakulabo.com/]
옮긴이
신상재 ┃ 일본 기술서 번역가, ‘번역하는 개발자’ 유튜버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활동하다가 애자일 코어 팀 ACT에 합류하였다.
기술보다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부터는 최신 기술을 익히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유연한 팀을 빌딩하고, 서비스에 가치를 부여하기보다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최근 그러한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을 번역한데 이어 그 후속편인 『사고법 도감』도 번역하였다.
주요 번역서로는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로드북 2020), 『인공지능을 위한 수학』(프리렉, 2018), 『스프링 철저 입문』(위키북스, 2018), 『1억배 빠른 양자 컴퓨터가 온다』(로드북, 2018), 『그림으로 배우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PI의 구조』(로드북, 2017), 『TCP/IP 쉽게, 더 쉽게』(제이펍, 2016),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로드북, 2016), 『Xcode로 배우는 코코아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10),『Objective-C: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9)이 있다.
변창범 |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코치, 애자일 프로덕트 매니저
삼성SDS 에서 일본 시군구 행정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다년 간 수행한 경험으로 일본어를 익혔고, 당시 스크럼 마스터 역할을 담당하면서 애자일을 영접하게 되었다. 이후 ACT그룹 창립부터 현재까지 프로덕트 매니저 및 애자일 코치로 일하고 있다. 애자일 코치로서는 10여명의 작은 조직의 애자일 적용에서부터 100명 이상의 큰 조직의 애자일 전환(Transformation)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애자일의 가치와 철학을 심플하게 전달하고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현재는 사내 스타트업 조직인 XEED-LAB에서 버그바운티 플랫폼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애자일을 전파하기 위해 ICAgile Fundamental 및 ATF(Agile Team Facilitation) 과정의 공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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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후지 토시쿠니, 와타나베 료이치
● 역자: 김태현
● 페이지: 208
● 판형: 사륙배판변형(182*253)
● 도수: 4도
● 정가: 20,000원
● 발행일: 2020년 7월 17일
● ISBN: 978-89-97924-72-1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데이터 시각화를 배워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만 있어도 보는 눈은 극적으로 달라진다. 무슨 말인지 모를 보고서는 명확하게 바뀌고 무엇보다 읽는 사람의 시간을 극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이 책은 잘 정리된 보고서처럼 읽는 사람의 시간을 아껴 빠르게 데이터 시각화 능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기초 이론은 간단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Before & After 데이터 시각화 사례 72가지는 여러분의 잘못된 데이터 시각화 습관을 단번에 교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법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발전된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핵심키워드 #데이터시각화_사례 #데이터시각화 #프레젠테이션 #태블로
_대상 독자
데이터 표현에 고민이 많은 직장인
데이터 이론과 표현법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
_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글
옮긴이의 글
이론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장. 데이터 활용 시대의 도래
1.1 개요
1.2 이 책의 구성과 읽는 법
1.3 높아지는 데이터의 가치
1.4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대
1.5 비교력
2장. 데이터 시각화
2.1 데이터 시각화의 목적
2.2 데이터 시각화의 효과 - 그래프에서 읽어낼 수 있는 것
2.3 데이터 시각화의 종류
2.4 마무리하며
3장.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정의 및 연구
3.1 데이터의 종류
3.2 시각 속성과 게슈탈트의 법칙
4장. 데이터 시각화의 법칙
4.1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용도별 분류
4.2 차트 유형을 선택하는 법칙
4.3 차트 유형 목록
실전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장. Hop! 인포메이션 디자인의 기본
5.1 색의 기본① 색은 강조하고 싶은 요소에 사용한다
5.2 색의 기본② 색의 수는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5.3 색의 기본③ 채도는 낮을수록 좋다
5.4 색의 기본④ 색상이 다른 2색의 사용은 주의한다
5.5 색의 기본⑤ 색 사용의 모순을 피해야 한다
5.6 색의 기본⑥ 색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의식한다
5.7 색의 기본⑦ 하나의 색에는 하나의 역할만 부여한다
5.8 색의 기본⑧ 누구에게도 부담되지 않는 배색을 사용한다
5.9 색의 기본⑨ 무의미한 배경색은 사용하지 말자
5.10 장식의 기본① 불필요한 테두리 선은 붙이지 않는다 – 막대 그래프
5.11 장식의 기본② 불필요한 테두리 선은 붙이지 않는다 – 숫자표
5.12 장식의 기본③ 불필요한 장식은 하지 않는다 – 막대 그래프
5.13 장식의 기본④ 불필요한 장식은 하지 않는다 – 꺾은선 그래프
5.14 장식의 기본⑤ 너무 굵지도 너무 가늘지도 않게 한다 – 막대 그래프
5.15 장식의 기본⑥ 너무 굵지도 너무 가늘지도 않게 한다 – 꺾은선 그래프
5.16 장식의 기본⑦ 눈금선은 될 수 있으면 눈에 띄지 않게 설정한다
5.17 장식의 기본⑧ 여러 개의 레이블을 사용하지 않는다
5.18 장식의 기본⑨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하는 단계별 방법
5.19 장식의 기본⑩ 3D차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 1
5.20 장식의 기본⑪ 3D차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 2
5.21 막대 그래프의 기본① 양을 비교할 때는 막대 그래프를 사용한다
5.22 막대 그래프의 기본② 축은 반드시 0에서 시작한다
5.23 막대 그래프의 기본③ 비교용 막대 수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는다
5.24 막대 그래프의 기본④ 배치 순서에 의미를 둔다
5.25 꺾은선 그래프의 기본① 경향을 파악하고 싶을 때는 꺾은선 그래프를 사용한다
5.26 꺾은선 그래프의 기본② 축은 잘라내도 괜찮다
5.27 꺾은선 그래프의 기본③ 위아래에 여백을 둔다
5장
5.28 숫자표의 기본① 배치 순서를 항상 의식한다
5.29 숫자표의 기본② 숫자표는 자리 수를 맞춰서 오른쪽으로 정렬한다
5.30 숫자표의 기본③ 수치는 가로보다 세로로 비교한다
5.31 차트 선택의 기본① 90도 회전 문자열은 읽기 어렵다
5.32 차트 선택의 기본② 연속성이 없으면 꺾은선 그래프는 부적절하다
5.33 차트 선택의 기본③ 숫자표에서는 경향을 확인할 수 없다
5.34 차트 선택의 기본④ 원 그래프는 상세한 비교에는 적합하지 않다
5.35 차트 선택의 기본⑤ 원의 크기로 양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5.36 차트 선택의 기본⑥ 구성비도 트렌드는 꺾은선 그래프로 작성한다
5.37 차트 선택의 기본⑦ 적절한 차트 선택하는 단계별 방법
6장. Step! 차이를 낳는 테크닉
6.1 보기 쉬운 차트를 만드는 요령① 범례의 표시 위치에 신경을 쓴다
6.2 보기 쉬운 차트를 만드는 요령② 눈금은 자연스러운 간격으로 매긴다
6.3 보기 쉬운 차트를 만드는 요령③ 시간축은 가로축이 기본이다
6.4 보기 쉬운 차트를 만드는 요령④ 보조선을 활용한다
6.5 보기 쉬운 차트를 만드는 요령⑤ 경향선을 활용한다
6.6 잘못된 인식을 피하는 기술① 그래프와 레이블의 불일치 회피
67 잘못된 인식을 피하는 기술② 이중축으로 표시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6.8 잘못된 인식을 피하는 기술③ 같은 축을 이중축으로 하지 않는다
6.9 잘못된 인식을 피하는 기술④ 마이너스 값은 아래쪽 방향으로 해야 자연스럽다
6.10 잘못된 인식을 피하는 기술⑤ 데이터 결손은 알기 쉽게 표시한다
6.11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① 누적형 막대의 강조 요소는 최하단에 표시한다
6.12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② 점유는 그 목적을 명확하게 세운다
6.13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③ 두 개의 지표들 사이의 관계성은 산포도로 만든다
6.14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④ 산포도는 가로축에 원인, 세로축에 결과를 표시한다
6.15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⑤ 점의 중복은 투과성으로 해소한다
6.16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⑥ 다차원 산포도는 보기 어렵다
6.17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⑦ 플랫 차트를 유용하게 활용하자
6.18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⑧ 원 그래프보다 도넛 차트가 좋다
6.19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⑨ 면 그래프로 경향과 규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6.20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⑩ 면 그래프를 늘어놓고 비교한다
6.21 다양한 차트와 사용법⑪ 하이라이트 테이블을 사용해서 직감적으로
6.22 마음을 사로잡는 실천 테크닉① 조사 데이터의 시각화 - 1
6.23 마음을 사로잡는 실천 테크닉② 조사 데이터의 시각화 - 2
6.24 마음을 사로잡는 실천 테크닉③ 조사 데이터의 시각화 단계
6.25 마음을 사로잡는 실천 테크닉④ 기준점을 맞춰서 비교한다 - 1
6.26 마음을 사로잡는 실천 테크닉④ 기준점을 맞춰서 비교한다 - 2
7장. Jump! BI툴로 차이를 만든다
7.1 BI활용법① 맵을 유효하게 활용한다
7.2 BI활용법② 스크롤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다
7.3 BI활용법③ 필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7.4 BI활용법④ 드릴다운 기능을 활용한다
7.5 BI활용법⑤ 스파게티 차트 해소법
7.6 BI활용법⑥ 조합해서 과제해결 - 스파게티 차트편
7.7 BI활용법⑦ 조합해서 과제해결 – 경향과 규모의 양립편
7.8 BI활용법⑧ 조합해서 과제해결 – 비율과 양의 양립편
7.9 BI활용법⑨ 대시보드도 KISS의 법칙
찾아보기
_주요 내용
기초 이론과 실전 사례를 통해 배우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이론편] 데이터 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_데이터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를 배운다.
_데이터 시각화의 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_데이터의 종류를 알고 속성을 익힌다.
_데이터 시각화의 필수 이론을 습득한다.
[실천편] Before & After로 배우는 데이터 시각화 방법
_사례를 통해 배우는 인포메이션 디자인의 나쁜 예와 좋은 예(색상, 채도, 선, 숫자, 그래프, 차트 등)
_데이터 시각화 수준을 높여주는 실용적인 26가지 테크닉
_BI 툴로 차이를 만들어내는 방법
이 책은 이런 데이터의 시대에, 데이터가 구사하는 새로운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이론 편에서는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데이터의 기본 개념을 다양한 도식으로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실전 편에서는 정보의 올바른 표현법과 다양한 응용 방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관련 업종 진출과 데이터 표현에 고민이 많은 직장인, 더욱 심도 있는 데이터의 이론과 표현법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에 데이터 관련 서적이 많지 않고 어려운 책이 대부분이지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을 통해 데이터라는 미지의 영역에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정도천 (인포크리에이티브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이터 시각화 입문』이라는 제목처럼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줄 수 있는 구조와 법칙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종종 잘못된 데이터 시각화로 인해 많은 오해와 잘못된 판단과 실행을 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 시각화에 있어 당연하다 생각되는 기본이 무시될 때 그래프와 도표는 잘못된 정보로 변질되어 버리기 때문에 경험하는 사례들입니다. 이 책에 제공하는 기본과 다양한 Before와 After의 상황별 시각화 효과를 학습한다면 왜 기본이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디테일에 숨어있는 작은 요소들까지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 수준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데이터 시각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데이터 시각화의 입문자에게는 기반을 단단히 해주고, 직관적인 시각화를 구축하는 데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_장석현 프로(현 SK 텔레콤, 전 카카오 UX 파트장)
혹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한 데이터 분석 결과물이 동료들이나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를 일으켜 어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데이터 시각화 입문』은 데이터에 대한 이해, 종류, 시각화의 이론 및 실제 사례 등을 통해서 데이터 시각화의 전문가로 다가서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영/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는 실무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시각화 사례를 공부할 수 있고, 분석 및 기획 보고서 작성이 빈번한 실무자들에게는 원포인트 레슨과 같이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성공적인 분석 보고서 및 기획/전략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 결정권자라면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좀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론적 배경에 대해서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적절한 설명은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이는 데이터 시각화 활용에 있어 본 도서의 내용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변형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갖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백인섭(삼성전자 Product Manager, 『스토리로 이해하는 UX 디자인 프로세스』 저자)
우리는 데이터의 중요성과 가치가 크게 부각되는 ‘데이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문 데이터 분석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HR,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일매일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데이터 자체는 도구이며, 그 도구를 통해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1~5장은 데이터의 역사와 정의, 그리고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핵심적인 방법 등을 알려주어 데이터 해독 능력(Data Literacy)을 기를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제공합니다. 5~7장은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테크닉을 함께 소개하며, 특히 7장에서는 데이터 시각화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태블로를 활용하여,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유의미한 데이터로 변화시키는 모습을 시각화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 책은 바로 데이터로 이야기를 만드는 법, 즉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성하(태블로 코리아 지사장)
_저자 소개
지은이
후지 토시쿠니
주식회사 Truestar 매니징 디렉터. Truestar activation 주식회사 대표.
2002년 동경공업대학 이학부 졸업 후 마케팅 컨설턴트, 스포츠 어패럴의 머천다이즈를 거쳐, 2011년부터 주식회사 Truestar에 합류했다. 데이터 분석과 전략 컨설팅 업무에 종사했고, 2013년부터 BI마운팅과 도입 지원 등 솔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컨설팅 사업 전개를 총괄하고 있다. 2015년에 BI 마운팅 지원을 전문적으로 전개하는 자회사 Truestar activation을 설립해 대표를 겸하고 있다.
와타나베 료이치
주식회사 NTT 데이터 컨설팅 & 마케팅 사업부 솔루션 컨설팅 총괄부 과장.
2004년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 졸업 후 그해 NTT데이터에 입사했다. 10년 동안 기업의 데이터 활용에 매진했다. 2011년부터 2012년에는 북미 지사에 부임해 현지 기업의 BI 도입을 위해 힘썼다. 현재는 일본 태블로(Tableau)의 1인자로서 글로벌 기업의 BI/DWH 시스템 및 데이터 활용의 구상 책정/도입/정착화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이
김태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번역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로 전업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해서 책 번역에도 힘을 쓰고 있다. 로드북에서 <Xcode4로 시작하는 아이폰 프로그래밍> 및 <머신러닝 데이터 전처리 입문(출간예정)>을 번역하였다.
_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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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조휘용
● 페이지: 320
● 판형: 사륙배판형(188*257)
● 도수: 2도
● 정가: 22,000원
● 발행일: 2020년 6월 8일
● ISBN: 978-89-97924-58-5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텐서플로우 2.x 기반의 실습형 딥러닝 입문서다. 초급자용 실습예제 165개를 수록했고 실전 연습문제 15개를 스스로 풀어본다면 딥러닝 초급을 탈출하여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독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프로그래밍 입문서와 같이 딥러닝 학습 또한 반복 실습만이 입문 단계를 벗어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학습 방법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만들며 학습을 시키는 패턴을 꾸준하게 반복 학습하다 보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대상 독자
딥러닝을 처음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개발자
선수지식: 파이썬 문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_목차
지은이의 글
편집자이자 베타테스터의 글
일러두기
1장 준비하기
1.1 시작하며
1.2 케라스란
1.3 케라스 준비하기
1.4 무료 클라우드 사용하기
1.5 API 문서 활용하기
정리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텐서플로우를 설치할 가상환경 만들어 보기
[함께 해봐요] 텐서플로우 CPU 버전 설치하기
[함께 해봐요] 텐서플로우 GPU 버전 설치와 테스트
[함께 해봐요] 구글 드라이브 연동하기
[함께 해봐요] 캐글 노트북에서 결과물 얻는 방법
2장 살펴보기
2.1 머신러닝 프로세스 간략히 살펴보기
2.2 용어 살펴보기
2.3 데이터셋 살펴보기
2.4 커뮤니티 살펴보기
정리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임의로 클래스 확률을 지정하여 그린 ROC 곡선 (chapter02/roccurve.py)
3장 기본기 다지기
3.1 기본 연산 해보기
3.2 신경망
3.3 케라스에서의 개발 과정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텐서의 차원과 기본 연산 (basic_calc.ipynb)
[함께 해봐요] 즉시 실행 모드를 통한 연산 (basic_calc.ipynb)
[함께 해봐요] 텐서에서 넘파이로, 넘파이에서 텐서로 (basic_calc.ipynb)
[함께 해봐요] @tf.function (basic_calc.ipynb)
[함께 해봐요] OR 게이트 구현해보기 (perceptron.ipynb)
[함께 해봐요] 벡터의 내적 (perceptron.ipynb)
[함께 해봐요] XOR 게이트 구현해보기 + 다층 퍼셉트론 (perceptron.ipynb)
[함께 해봐요] 여러 가지 활성화 함수 (perceptron.ipynb)
[함께 해봐요] 경사하강법 실험해보기 (perceptron.ipynb)
4장 신경망 적용해보기
4.1 MNIST와 Fashion-MNIST
4.2 보스턴 주택 가격 예측
4.3 빙산인가? 선박인가?-1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3번 문제
4.4 무슨 옷과 무슨 색?-1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번외_캐글을 통해 능력 향상시키기
[함께 해봐요] MNIST 데이터셋 다운받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의 형태 확인하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그려보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검증 데이터 만들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입력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입력을 위한 레이블 전처리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성하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소프트맥스와 시그모이드 값의 비교 (mnist.ipynb)
[함께 해봐요] 학습과정 설정하기 (mnist.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하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history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는 값 출력하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학습 결과 그려보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평가하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학습된 모델을 통해 값 예측하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예측값 그려서 확인해보기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평가 방법 1?혼동행렬 (mnist.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평가 방법?2 분류 보고서 (mnist.ipynb)
[함께 해봐요] MNIST 데이터셋 다루기: 전체 코드 (mnist.ipynb)
[함께 해봐요] Fashion-MNIST 데이터셋 다운받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그려보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전처리 및 검증 데이터셋 만들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첫 번째 모델 구성하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학습 과정 설정 및 학습하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두 번째 모델 구성하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두 모델의 학습 과정 그려보기 (fashion-mnist.ipynb)
[함께 해봐요] 보스턴 주택 가격 데이터셋 다운받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형태 확인하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전처리 및 검증 데이터셋 만들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성하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학습하고 평가하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K-폴드 사용하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K-폴드 결과 확인하기 (boston.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불러오기 (clothes1.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제네레이터 정의 및 모델 구성하기 (clothes1.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제네레이터 정의하기 (clothes1.ipynb)
[함께 해봐요] 제네레이터를 통해 모델 학습시키기 (clothes1.ipynb)
[함께 해봐요] 테스트 데이터 예측하기 (clothes1.ipynb)
5장 컨볼루션 신경망
5.1 일단 사용해보기
5.2 컨볼루션층과 풀링층
5.3 CIFAR-10 살펴보기
5.4 빙산인가? 선박인가?-2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3번 문제
5.5 전이 학습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데이터 살펴보기 (fashion_mnist_cnn.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성하기 (fashion_mnist_cnn.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시키기 (fashion_mnist_cnn.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필터 사용해보기 (use_image_filter.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필터 정의하기 (use_image_filter.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필터 적용하기 (use_image_filter.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필터를 적용한 최종 결과 (use_image_filter.ipynb)
[함께 해봐요] 풀링 연산 구현하기 (use_image_filter.ipynb)
[함께 해봐요] model.summary( ) 함수 사용하기
[함께 해봐요] plot_model( ) 함수 사용하기
[함께 해봐요] CIFAR-10 데이터셋 다운받기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데이터 그려보기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데이터셋 전처리 과정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모델 구성하기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모델 학습하기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학습 과정 그려보기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신경망 시각화해보기 (cifar10_cnn.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규제화 함수 사용해보기 (drop_the_overfitting_regularizer.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드롭아웃 사용해보기 (drop_the_overfitting_dropout.ipynb)
[함께 해봐요] CIFAR-10 배치 정규화 사용해보기 (drop_the_overfitting_BN.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제네레이터를 사용하여 이미지 그려보기 (basic_image_generator.ipynb)
[함께 해봐요] 이미지 제네레이터를 사용하여 모델 학습하기 (basic_image_generator.ipynb)
[함께 해봐요] 전이 학습 사용해보기 (basic_transfer_learning.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동결 해제하기
[함께 해봐요] 전이 학습을 통해 학습하기 (basic_transfer_learning.ipynb)
6장 순환 신경망
6.1 Embedding
6.2 RNN
6.3 LSTM
6.4 Conv1D
6.5 BERT 가볍게 알아보기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토큰화 작업 수행하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셋 다운받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형태 확인하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첫 번째 데이터 확인하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IMDB 데이터셋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세 개의 단어
[함께 해봐요] 데이터를 동일한 길이로 맞추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Embedding층을 사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시키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평가하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학습 과정 확인하기 (use_embedding_layer.ipynb)
[함께 해봐요] cos 함수를 이용하여 데이터 만들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전처리 과정 수행하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형태 확인하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SimpleRNN을 사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시키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예측 결과 그려보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IMDB 데이터셋 사용하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SimpleRNN층의 출력값 변화 확인하기 (use_SimpleRNN_layer.ipynb)
[함께 해봐요] reuters 데이터셋 다뤄보기 (use_LSTM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셋 전처리 과정
[함께 해봐요] LSTM 층을 사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use_LSTM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시키기 (use_LSTM_layer.ipynb)
[함께 해봐요] Conv1D 층을 사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use_Conv1D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시키기 (use_Conv1D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 생성하기 (use_Conv1D_layer.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성 및 결과 확인하기 (use_Conv1D_layer.ipynb)
7장 초급을 향해서-1
7.1 케라스의 모델 구성 방법
7.2 함수형 API
7.3 빙산인가? 선박인가?-3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1번 문제
7.4 무슨 옷과 무슨 색?-2
7.5 케라스 콜백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Sequential( ) 모델 구성 (make_model_three_ways.ipynb)
[함께 해봐요] 서브클래싱 모델 구성 (make_model_three_ways.ipynb)
[함께 해봐요] 함수형 API 모델 구성하기 (make_model_three_ways.ipynb)
[함께 해봐요] MNIST 데이터셋 불러오기 및 전처리 (functional_api_MNIST.ipynb)
[함께 해봐요] 함수형 API를 활용한 모델 구성 및 학습 (functional_api_MNIST.ipynb)
[함께 해봐요] 다중 입출력을 위한 데이터 생성하기 (functional_api_multi_io.ipynb)
[함께 해봐요] 다중 입출력 모델 구성하기 (functional_api_multi_io.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조 그려보기 (functional_api_multi_io.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조 확인하기 (functional_api_multi_io.ipynb)
[함께 해봐요] 다중 입출력 모델에서 학습 과정 설정하기 (functional_api_multi_io.ipynb)
[함께 해봐요] 다중 입출력 모델 학습하기 (functional_api_multi_io.ipynb)
[함께 해봐요] 잔차 연결을 사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residual_and_inception_module.ipynb)
[함께 해봐요] 인셉션 모듈을 사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residual_and_inception_module.ipynb)
[함께 해봐요] ResNet을 활용하여 모델 구성하기 (resnet_transfer.ipynb)
[함께 해봐요] 텐서플로우 허브 설치하기
[함께 해봐요] CIFAR-10 데이터셋 불러오기 (use_tensorflow_hub.ipynb)
[함께 해봐요] 전체 모델 구성하기 (use_tensorflow_hub.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학습시키기 (use_tensorflow_hub.ipynb)
[함께 해봐요] (clothes_classification/clothes3.csv)
[함께 해봐요] (clothes_classification/clothes3.csv)
[함께 해봐요] (clothes_classification/clothes3.csv)
[함께 해봐요] 케라스 콜백 사용 준비하기 (use_keras_callbacks.ipynb)
[함께 해봐요] ModelCheckpoint 콜백 사용하기 (use_keras_callbacks.ipynb)
[함께 해봐요] EarlyStopping 콜백 사용하기 (use_keras_callbacks.ipynb)
[함께 해봐요] ReduceLROnPlateau 콜백 사용하기 (use_keras_callbacks.ipynb)
[함께 해봐요] TensorBoard 콜백 사용하기 (use_keras_callbacks.ipynb)
[함께 해봐요] 텐서보드 실행하기 - 1
[함께 해봐요] 텐서보드 실행하기- 2
8장 초급을 향해서-2
8.1 커스터마이제이션
8.2 1×1 컨볼루션
8.3 초급 단계를 위해 한걸음 더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Lambda 층 사용하기 (custom_keras_layer.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케라스층 사용하기 (custom_keras_layer.ipynb)
[함께 해봐요] Activation 함수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 (custom_activation.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객체 목록을 사용하는 방법 - 1 (custom_activation.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객체 목록을 사용하는 방법 ? 2 (custom_activation.ipynb)
[함께 해봐요] RAdam 설치하기
[함께 해봐요] RAdam의 존재 알기 (custom_activation.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손실 함수 정의하기 (custom_loss.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손실 함수?MNIST 학습 (custom_loss.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평가지표 정의하여 사용하기 (custom_metrics.ipynb)
[함께 해봐요] 특정 시점에 학습률을 조정하는 커스텀 케라스 콜백 (custom_callback.ipynb)
[함께 해봐요] 커스텀 케라스 콜백을 사용하여 모델 학습시키기 (custom_callback.ipynb)
[함께 해봐요] 컨볼루션층만으로 구성한 모델 - 1 (MNIST_1×1_convolution.ipynb)
[함께 해봐요] 컨볼루션층만으로 구성한 모델 - 2 (MNIST_1×1_convolution.ipynb)
9장 케라스 튜너
9.1 탐색해야 할 하이퍼파라미터
9.2 케라스튜너 사용하기
9.3 케라스튜너 더 쉽게 사용하기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부록 A: 오토케라스(AutoKeras)
부록 B: tf.data
부록 C: 이렇게도 학습할 수 있어요!
[함께 해봐요] 간단한 구조의 CNN 모델 살펴보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케라스 튜너 설치하기
[함께 해봐요] 케라스 튜너 모델 정의하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MNIST 데이터셋 준비하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RandomSearch 클래스 사용하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탐색할 하이퍼파라미터 살펴보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하이퍼파라미터 탐색하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실험 결과 요약해보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가장 좋은 성능의 모델 불러오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하이퍼파라미터 확인하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HyperResNet 사용하기 (keras_tuner_example.ipynb)
[함께 해봐요] (clothes_classification/tf_data_example.py)
[함께 해봐요] 데이터셋 불러오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함께 해봐요] 데이터셋 객체 정의하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함께 해봐요] 모델 구성하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함께 해봐요] 객체 정의하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함께 해봐요] 계산 발생 지정하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함께 해봐요] 학습 및 검증 스텝 정의하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함께 해봐요] 학습 진행하기 (appendix/training_with_tensorflow2.0.ipynb)
찾아보기
_주요 내용
입문 단계에서 포기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책!
이 책을 학습한 후 점차 수학과 이론적 지식이 필요함을 느끼고, 프로세스나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보았을 때 “과연 저기에 딥러닝을 적용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본격적으로 딥러닝 엔지니어, 연구자,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백견불여일타 공부법의 핵심은 반복입니다.”
딥러닝도 다른 프로그래밍 입문서와 마찬가지로 반복 학습만이 입문 단계를 벗어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학습 방법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만들며 학습을 시키는 패턴을 꾸준하게 반복 학습하다 보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입문서라도 백약이 무효입니다.”
직접 해보고 반복해서 학습해보는 것만이 낯설음을 익숙함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힌트까지 제공되니 반드시 혼자만의 힘으로 풀어보고 저자의 모범답안과 비교해보세요. 점핑업 되는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요 특징]
초급자용 실습 예제 165개 수록!!
힌트와 미션이 주어지는 초급 탈출 실력 점핑용 연습문제 15개 수록!!
강의자료 제공!!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이 책은 데이터를 모으고(이 책에서는 데이터가 주어지지만) 모델을 만들어 내며 학습을 시키고 결과를 내는 등의 일정 패턴을 반복적으로 학습합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찾아내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결국엔 데이터와 모델,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단편적인 예제만으로는 실용적인 예제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작은 미션들(여기서는 [함께 해봐요] 예제)에 익숙해지는 약간의 고통스런 과정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백견불여일타”라는 시리즈 이름처럼 말 그대로 “그래, 그냥 해봐(Just do it)” 같은 책입니다. 중요한 것은 따라 하며 실행해보고 에러를 내뿜을 때 고민해보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가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내가 부족한 지식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점입니다.
_편집자 & 베타테스트
_편집자 코멘트
마지막까지 학습하면서 다양한 에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구글 드라이브 마운트 문제부터 변수명 하나 잘못되어 고생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다른 독자들도 같은 실수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많은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했지만, 분명 어딘가에서는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땐 언제든지 백견불여일타 카페에서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하이라이트는 [실습해봅시다]였습니다. 몇가지 미션들을 풀어봄으로써 딥러닝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 파트입니다. 편집자로서 다른 프로그래밍 도서의 문제보다 스스로 풀기가 힘들었지만, 본문의 내용과 검색을 통해 가능한 저자가 제공하는 답안을 보지 않고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실습해봅시다]를 직접 풀어보고 난 후 이해하기 힘들었던 내용도 선명하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조휘용
https://github.com/airplane2230
대학원 진학 전부터 신경망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신경망 기술이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서 신경망 기술을 활용하여 수작업을 자동화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그 믿음이 굳어졌다. 정보 격차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블로그 운영, 오픈소스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고, 집필까지 하게 되었다.
_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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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Yoshinao Mori
● 역자: 신대호
● 페이지: 324
● 판형: 사륙배판형(188*257)
● 도수: 2도
● 정가: 22,000원
● 발행일: 2020년 5월 18일
● ISBN: 978-89-97924-57-8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이 책은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Vue.js를 빠르게 배우고 현업에 적용하고자 하는 개발자 혹은 프론트엔드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80여 개의 예제와 각 장마다 실습문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지막 장에는 Json 기반 게시판 프로젝트를 진행해봄으로써 Vue.js로 웬만한 프론트엔드 프로그램을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_대상 독자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Vue를 빠르게 배우고 실무에 적용하고자 하는 개발자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배우고자 하는 프론트엔드 입문자
_목차
지은이의 글
편집자이자 베타테스터의 글
일러두기
1장 Vue.js란?
01 Vue.js란?
02 Vue.js는 “데이터와 뷰를 연결해 주는 역할”
03 설치해 봅시다
04 한번 실행해 봅시다
05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컬럼_다른 작성법
컬럼_CSS 예제
[함께 해봐요] 클릭한 횟수를 표시하는 버튼 : countup.html
2장 데이터 표시
01 Vue 인스턴스 만들기 : new Vue
02 데이터를 그대로 표시 : {{데이터}}
03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종류
04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컬럼_싱글 쿼테이션과 더블 쿼테이션
[함께 해봐요]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표시하는 예제 : hello1.html
[함께 해봐요] 데이터를 v-text로 표시하는 예제 : hello2.html
[함께 해봐요] 데이터로 HTML을 표시하는 예제 : hello3.html
[함께 해봐요] 여러 가지 데이터 형을 표시하는 예제 : datatext1.html
[함께 해봐요] JavasScript를 이용하여 표시하는 예제 : datatest2.html
[함께 해봐요] 배열값을 표시하는 예제 : datatest3.html
[함께 해봐요] 오프젝트 데이터를 표시하는 예제 : datatest4.html
[함께 해봐요] JavaScript로 만든 데이터를 표시하는 예제 : datatest5.html
[함께 해봐요] 오브젝트의 내용을 확인하는 예제 : datatest6.html
3장 속성을 지정할 때
01 요소의 속성을 데이터로 지정하는 : v-bind
02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컬럼_v-bind의 생략
컬럼_케밥 표기법, 카멜 표기법, 파스칼 표기법
[함께 해봐요] 이미지를 지정하는 예제 : bindtext1.html
[함께 해봐요] 링크를 지정하는 예제 : bindtest2.html
[함께 해봐요] align 지정 : bindtest3.html
[함께 해봐요] 인라인 스타일 지정 : bindtest4.html
[함께 해봐요] 클래스 지정 : bindtest5.html
4장 유저 입력을 연결할 때
01 입력 폼을 데이터와 연결하기 : v-model
02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입력한 문자열을 표시하는 예제 : modeltest1.html
[함께 해봐요] 입력한 문장과 문자수를 표시하는 예제 : modeltest2.html
[함께 해봐요] 체크박스의 ON/OFF를 확인하는 예제 : modeltest3.html
[함께 해봐요] 복수의 체크박스의 ON을 배열로 만드는 예제 : modeltest4.html
[함께 해봐요] 동의에 체크하면 송신 버튼이 활성화되는 예제 : modeltest5.html
[함께 해봐요] 선택한 라디오 버튼을 표시하는 예제 : modeltest6.html
[함께 해봐요] 이미지 출력을 라디오 버튼으로 변경하는 예제 : modeltest7.html
[함께 해봐요] 문자열이 선택한 색으로 변하는 예제 : modeltest8.html
[함께 해봐요] 복수의 선택을 배열로 처리 : modeltest9.html
[함께 해봐요] 다 쓰고 나서 입력하는 예제 : modeltest10.html
[함께 해봐요] 입력 후 자동으로 수식으로 변경되는 예제 : modeltest11.html
[함께 해봐요] 입력을 자동으로 수식으로 변경하지 않는 예제 : modeltest11b.html
[함께 해봐요] 앞뒤의 공백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트림) 예제 : modeltest12.html
[함께 해봐요] 앞뒤의 공백을 자동으로 제거(트림) 하지 않는 예제 : modeltest12b.html
5장 유저 조작과 연동
01 이벤트와 연결하기 : v-on
02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클릭하면 1이 증가하는 예제 : ontest1.html
[함께 해봐요] 클릭하면 두번째는 누를 수 없게 되는 “좋아~” 버튼 예제 : ontest2.html
[함께 해봐요] 클릭하면 지정된 값만큼 증가시키는 예제 : ontest3.html
[함께 해봐요] [Enter] 키를 누르면 얼럿을 표시하는 예제 : ontest4.html
[함께 해봐요] [Shift] + [Enter] 키를 누르면 얼럿을 표시하는 예제 : ontest5.html
6장 조건과 반복의 사용
01 조건에 따른 표시 : v-if
02 반복 표시 : v-for
03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컬럼_v-show
[함께 해봐요] true일 때만 표시하는 예제 : iftest1.html
[함께 해봐요] true와 false를 ON/OFF로 표시하는 예제 : iftest2.html
[함께 해봐요] 클릭하면 “좋아~” 버튼을 삭제하는 예제 : iftest3.html
[함께 해봐요] 배열 데이터를 리스트로 표시하는 예제 : foretest1.html
[함께 해봐요] 오브젝트 배열 데이터를 리스트로 표시하는 예제 : fortest2.html
[함께 해봐요] 1×5 ~ 10×5를 반복 표시하는 예제 : fortest3.html
[함께 해봐요] 배열 데이터를 번호가 붙어 있는 리스트로 표시하는 예제 : fortest4.html
[함께 해봐요] 배열 데이터를 테이블로 표시하는 예제 : tabletest0.html
[함께 해봐요] 배열 데이터를 테이블로 표시하는 예제 2 : tabletest.html
[함께 해봐요] 버튼으로 리스트에 추가/삭제 예제 : fortest5.html
[함께 해봐요] 버튼을 클릭하면 소트하는 예제 : fortest6.html
[함께 해봐요] 짝수만 표시하는 예제 : fortest7.html
[함께 해봐요] 버튼을 클릭하면 짝수만 표시하는 예제 : fortest8.html
7장 Google Charts와 연동 -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와 연동하는 방법
01 구글 차트란?
02 Google Charts와 연동하기
03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Google Charts에서 원 그래프를 표시하는 예제 : GoogleCharts.html
[함께 해봐요] Google Charts의 원 그래프에 버튼으로 투표할 수 있는 예제 : GoogleChartsVue.html
8장 데이터의 변화 감지
01 데이터를 사용한 별도 계산 : 산출 프로퍼티
02 데이터의 변화를 감지 : 감지 프로퍼티
03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세가 포함된 금액을 계산하는 예제 : computedtest1.html
[함께 해봐요] 단가와 개수를 입력하면 세금포함 금액을 계산하는 예제 : computedtest2.html
[함께 해봐요] 문장을 입력하면 남은 글자수를 표시하는 예제 : computedtest3.html
[함께 해봐요] 문자를 입력하면 그 문자를 표함한 항목만 표시하는 예제 : computedtest4.html
[함께 해봐요] 적색, 녹색, 청색의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완성된 색을 표시하는 예제 : computedtest5.html
[함께 해봐요] 입력문자를 감지하여 금지문자가 입력되면 얼럿을 띄우는 예제 : watchtest1.html
[함께 해봐요] 남은 시간이 0초가 되면 얼럿을 띄우는 예제 : timerTest.html
[함께 해봐요] 남은 시간(초)을 감시하여 표시하고 0초가 되면 얼럿을 띄우는 예제 : watchTest2.html
[함께 해봐요] TweenMax 테스트 : tweenMaxTest.html
[함께 해봐요]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값이 증가하는 input 태그 예제 : watchtest3.html
9장 Markdown 에디터 만들기
01 Markdown 에디터란?
02 Markdown 에디터 작성
03 정리
[함께 해봐요] Markdown 에디터 예제 : markdown.html
10장 애니메이션
01 표시/비표시 때의 애니메이션 효과 : transition
02 리스트의 트랜지션 : transition-group
03 리스트가 정렬되며 이동하는 트랜지션
04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체크박스로 표시/비표시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예제 : transtest1.html
[함께 해봐요] 버튼을 누르면 리스트가 증감할 때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예제 : transtest2.html
[함께 해봐요] 클릭하면 셔플하는 예제 : shuffleTest.html
[함께 해봐요] 리스트의 순서가 이동하면서 변하는 애니메이션 예제 : transtest3.html
11장 ToDo 리스트 만들기
01 ToDo 리스트란?
02 임시 데이터로 ToDo 리스트 표시하기
03 개선 : 추가 & 삭제 기능
04 정리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임시 데이터로 표시하는 ToDo 리스트 : todolist1.html
[함께 해봐요] ToDo 항목의 추가&삭제 기능을 추가한 ToDo 리스트 : todolist2.html
12장 컴포넌트로 정리하기
01 부품으로 정리한다 : 컴포넌트
02 컴포넌트의 data를 function으로 만들기
03 값 전달 : props
04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컬럼_Vue.js의 라이프 사이클
[함께 해봐요] 컴포넌트를 만들어 표시하는 예제 : comptest1.html
[함께 해봐요] 각각 다른 카운팅을 하는 컴포넌트 예제 : comptest2.html
[함께 해봐요] 컴포넌트에 값을 전달하는 예제 : comptest3.html
[함께 해봐요] 배열에서 컴포넌트를 만들어 표시하는 예제 : comptest4.html
13장 json 데이터 다루기
01 JSON 파일을 읽어들이는 방법
02 JSON 데이터를 읽어들여 컴포넌트로 나열
03 개선 : 트랜지션 붙이기
04 정리
정리해봅시다
실습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JSON을 읽어 들이는 예제(JavaScript) : jsonLoad.html
[함께 해봐요] JSON을 읽어들이는 예제(Vue.js) : jsonLoadVue.html
[함께 해봐요] 배열 데이터를 컴포넌트로 나열하는 예제 : jsontest1.html
[함께 해봐요] JSON 데이터를 읽어들여 트랜지션 효과를 주는 예제 : jsontest2.html
14장 간단한 게시판 만들어보기
01 게시판 만들기
02 정리
[함께 해봐요] MyBoardList 컴포넌트 작성
[함께 해봐요] MyBoardRead와 MyBoardWrite 컴포넌트 작성
[함께 해봐요] 컴포넌트 관련 HTML 태그 작성
[함께 해봐요] Vue 인스턴스 작성: data 속성 선언과 컴포넌트 메소드 정의
[함께 해봐요] loadData 메소드 작성
[함께 해봐요] Json 파일 만들기
[함께 해봐요] lodaData 이벤트가 일어나면 호출되도록 HTML 태그 작성하기
[함께 해봐요] boardList와 boardWrite 메소드 작성
[함께 해봐요] boardRead 메소드 작성
[함께 해봐요] boardSave 메소드 작성
[함께 해봐요] boardDelete 메소드 작성
[함께 해봐요] saveBoardList 메소드 작성
[함께 해봐요] 전체 소스 practice.html
찾아보기
_주요 내용
[핵심 컨셉]
1. 한 땀 한 땀 작성한 예제와 연습문제
2. 누구나 따라 하며 배울 수 있는 완벽한 실습
[주요 특징]
[함께 해봐요] 예제 80개 수록
힌트와 미션이 주어지는 파트별 실습문제 12개 수록
Json 기반 게시판 프로젝트 제공
연습문제와 강의자료 제공.
“이 책은 HTML과 CSS를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자바스크립트는 초보 단계인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자바스크립트로 안 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개발자마다 코딩 스타일도 다르고 같은 역할을 하더라도 프로그램 구조도 달라, 개발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죠. 그래서 프레임워크가 등장한 겁니다. React, Angular, Vue가 대표적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Vue는 좀더 가벼운 웹 페이지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배우기도 쉽고 구조도 엄청 간단합니다. 프레임워크란 개발자들이 아키텍처와 같은 고민을 덜어준다거나 공통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개발을 쉽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프레임워크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죠. 프레임워크도 프로그래밍 언어 못지 않게 상당히 익숙해져야 하는 학습 비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프레임워크 속에서 옥석을 가려 내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언어보다는 프레임워크의 시대입니다.”
프레임워크 하면 어려워할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Vue라는 대표적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번역서에는 원서에는 없는 [실습해봅시다]를 넣어 독자가 응용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었고 마지막 챕터에 게시판 프로젝트를 추가하여 Vue의 개발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학습 방법]
개념은 스윽 한번 훑고 지나간다고 해도 [함께 해봐요] 예제는 책을 보고 한번, 그리고 책을 안보고 한번, 이렇게 두번은 반복해서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 제공되는 [실습해봅시다]는 가능하면 본문을 보지 않고 구현해보도록 하고 안 되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직접 구현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투자해보기 바랍니다.
_편집자 코멘트
처음 학습할 때는 무척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new라는 키워드를 이용해 Vue 인스턴스를 만들어내고 그 안에 el:이나 methods: 등의 여러 옵션을 거쳐 하나의 프로그램이 완성되는데, 이해가 안 되더라도 예제가 나올 때마다 따라 하다 보면, “아~ 얘네들이 Vue의 뼈대가 되며, 규칙이구나.”라는것을 금방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굳이 MVVM 모델을 구현한 게 Vue라는 것을 설명하지 않더라도말입니다. Vue는 리액트나 다른 프레임워크에 비하면 그 구조가 간단하다는 것도 프론트엔드 입문자가 배우기에 적합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Vue를 시작으로 좀더 복잡한 React와 같은 다른 프레임워크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Yoshinao Mori
컴퓨터가 이 세상에 등장한 시대부터 미니게임을 만들어 오길 30년. 현재는 IOS 어플리케이션과 웹 컨텐츠 제작, 집필 활동, 관서학원대학과 성안조형대학 비상근 강사, 프로그래밍 스쿨 코프리의 강사 등 프로그래밍에 관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Python 1년생>>, <<Java 1년생>>(성안당 번역), <<Xcode로 시작하는 아이폰 프로그래밍>>(로드북 번역), <<인공지능 앱을 만들어 보자!>> <<재미있게 배우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도감'(마이 나비 출판), <<과연! 프로그래밍>>(SB크리에이티브) 등을 집필하였다.
신대호
웹 개발자이다. 일본에서 웹 솔루션 관련 SI 업무를 다수 진행하였고 웹 스크립트 언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현재는 게임회사에 근무 중이며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웹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웹 개발 영역에서 프론트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이 커져 React, Vue 등의 서비스 도입을 진행하였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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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경종
● 페이지: 264
● 판형: 신국판(150*225)
● 도수: 2도
● 정가: 15,000원
● 발행일: 2020년 3월 18일
● ISBN: 978-89-97924-51-6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녹록하지 않다. 과연 더 나은 개발자의 삶이란 있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개발자들이 힘들고 지쳐 잃어버린 그들의 좌표를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잠시 코딩을 멈추고 고민해보자. “당신은 어떤 개발자인가?” 기술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을 통해 좀더 행복한 개발자로서의 삶을 찾아보자.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전문가”를 꿈꾸는 저자의 지난 몇 년간 자신에 관한 치열한 성찰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_대상 독자
_개발자로서 슬럼프에 빠져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린 당신
_개발자로서 어떻게 성장 맵을 그려나가야 할지 막막할 때
_개발자의 삶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때
_아무 생각 없이 프로젝트 톱니바퀴에 허우적대고 있을 때
_주변에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생각될 때
_목차
프롤로그
1장 출항 - 당신은 어떤 개발자입니까?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이론가, 기술자 그리고 해결사
좀비 개발자, The Working Dead
개발자의 오만함
‘열심히’만이 미덕인가? - 걍성실씨와 나잘난씨 이야기
훌륭한 개발자 - 언성 히어로
2장 끝없는 바다 - 이슈, 일정, 야근, 출장, 암초를 대하는 개발자의 자세
이슈, 이슈, 그리고 이슈
개발자는 마침표 대신 세미콜론을 찍는다
개발 삽질하고 있네Ⅰ
진인사대천명 - 개발 결과를 기다리는 바람직한 자세
출장과 여행의 차이
3장 항로 찾기 -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요?
코딩을 좋아하는가? -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
아직도 슈퍼 개발자를 꿈꾸는가?
한번쯤은 의지를 열정으로 착각해도 좋다
4장 풍랑과 조류 - 회사, 문화 그리고 프로세스
TCP/IP - 회사, 문화, 그리고 프로세스
수기(修己)와 치인(治人)
경영자의 독선
환상 속의 하면 된다
전념, 몰입, 집중 - 개발근무환경
5장 함께 가는 길 - 팀, 그리고 프로젝트
부품과 인터페이스 - 프로젝트 인력운용과 관리
프로세스
계획의 무용성에 대해 - 프로젝트 계획과 추정
개발 삽질하고 있네 II - 해서는 안 되는 거시적인 삽질
환상의 개발팀워크
6장 항해 기술 - 그래도 기술을 이야기하자면
소프트웨어 공학이 현업에 필요한가
요구하는가, 요구당하는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이 심히 창대한 ‘문제’들
좋은 코드, 나쁜 코드, 이상한 코드 - 코드 리팩토링
자동화 테스트와 소프트웨어의 품질
7장 이타카 - 더 나은 개발자 삶을 위해
불가능과 가능, 그리고 열정을 구분하는 법 - 개발자의 경험
중력을 이겨내는 법 - 개발 무사안일주의에서 탈피하기
만렙을 향하여
개발자의 언어
개발자의 글쓰기
개발자 철학
개발자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에필로그
_주요 내용
개발자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있습니까?
기술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
저자는 소프트웨어 개발문화 전문가를 꿈꾸는 개발자다. 20년 개발자 인생을 살아오면서 기술이 “다”가 아님을 깨닫고 더 나은 개발자의 삶이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이 책은 최근 수년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저자의 항해일지인 셈이다.
[주요 내용]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로 어디를 가고 싶은지 정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그곳이 정말 본연의 내가 원하는 그곳인지 깊게 생각해봐야 한다. _”프롤로그”
여정의 시작에 앞서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불필요한 문제와 고난들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은 어떤 개발자인가?”
_”1장. 출항”
썩 괜찮은 개발자 생활에 만족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발자의 삶은 대체로 녹록하지 않다. 이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돌아볼 시간이다.
_”2장. 끝없는 바다”
이제 항로를 결정할 시간이다. 자신이 어떻게 일을 해왔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살펴보았다면, 이제 내면을 들여다 볼 시간이다.
_”3장. 항로 찾기”
바다에는 풍랑도 있고 조류도 있다. 어떤 조류를 타고 항해하고 있는지에 따라 개발자의 삶 자체가 바뀔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_”4장. 풍랑과 조류”
이제 목적지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으니, 동료들과 프로세스를 이해할 차례다.
_”5장. 함께 가는 길”
목표와 요구사항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부터 변수명을 짓는 세부적인 방법
까지의 방식을 스스로 점검해 볼 시간이다.
_”6장. 항해 기술”
이제 항해를 마무리해야 할 때이다. 보다 나은 개발자의 삶을 위해 몇 가지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독자 여러분에게 와 닿는 이야기가 있다면, 깊은 사색과 작지만 굳건한 한걸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_”7장. 이타카”
이 땅의 모든 개발자들의 건투를 빈다.
[책 속의 말, 말, 말]
개발자의 삶이라는 항해의 방향키가 흔들리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과 조직에 대한 무지로부터 비롯된다. _4페이지
적지 않은 개발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이름을 얻거나, 기존의 이름을 버리고 전혀 새로운 이름을 얻는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이들이 처음 얻었던 이름과 프레임에 갇힌 채 천형과도 같은 개발자의 삶을 이어나간다. _15페이지
그 어떤 명칭에도 나를 대변하는 고유함은 들어 있지 않다. 개발자로서 내가 얻고자 하는 이름은 ‘소프트웨어 개발문화 전문가’다. 생소할 것이다. 이런 명함을 가졌거나 그렇게 불리는 사람을 여태 본 적이 없으니, 아직은 유일무이한 이름이다. _19페이지
오만함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가장 큰 오만은 자신이 짠 코드가 오류가 없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_38페이지
먼저 버그와 이슈를 예방하고 선해결하는 프로메테우스 개발자들 대신 사후에 떠들썩하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에피메테우스 개발자들에게 공로가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_51페이지
고통의 원인은 시들어가는 꽃이 아니라 바로 꽃이 시들지 않기를 바라는 비현실적인 욕망이라는 틱닛한의 말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슈 자체가 아닌 이슈에 대한 걱정과 공포와 그리고 두려움이다. _58페이지
그 시간 속에서 나만의 특별한 순간의 시간 - 카이로스를 찾아 나서야 한다. 통제할 수 없는 크로노스의 시간들 대신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주목해보자. 어디에서든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기쁨은 존재한다. 눈 덮인 담벼락 밑에도 봄을 기다리는 한송이 꽃은 피어나고 있다._85페이지
코딩이나 글쓰기는 도구일 뿐이다. 그 자체로 몰입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쉽게 말해 밥 먹고 살기 어렵다. 코딩이나 글쓰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타겟’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전문적인 영역을 그 위에 덧붙여야 한다. _92페이지
좋아하는 일은 직접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또한 깊숙이 들어가보지 않고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니 어느 날 가슴 떨리는 공명이 찾아오면 주저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해보자. _94페이지
개발자들이 내리막길을 걷는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경력이 늘어갈수록 쌓이는 경험만큼 일에 능숙해진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사라지는 것들이 있다. 바로 열정과 무식함이다. _101페이지
십 수 년을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외면하지 말아야 한 사실은 앞으로 더 힘들면 힘들어졌지, 더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_103페이지
한번쯤은 의지를 열정으로 착각해도 좋다. 의지가 정녕 열정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이니 이 길을 과감히 버려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만에 하나 의지가 열정이 된다면, 그 또한 나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니 환영할 만하다. _114페이지
진정한 개발문화는 프로세스와 사람이 공존한다. 서로가 서로의 위에 군림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CTO, CEO와 같은 최상의 접점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_125페이지
아이러니하게도 현장에서 멀어질수록 현장을 더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답답한 탁상공론은 관료집단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_139페이지
프로젝트 운용에서 팀원이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성과를 내게 하려면 가장 자기다운 방식을 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적합한 사람들로 팀을 구성하는 것, 그 다음 목표는 정하되 수단은 그들에게 맡겨두는 것, 이것이 프로젝트 성공의 비결이다. _159페이지
좋은 프로세스란 마치 공기와도 같이 그 존재를 의식할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그 흐름에 동조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오차 없는 치밀한 정교함은 조직에 완벽하게 동화된 프로세스의 결과다. _163페이지
목표를 설정할 때 무엇보다도 목표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 그것은 팀이나 전사 차원에서는 물론 개인의 차원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일을 하다 보면 우리는 원래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는 잊어버린 채 지금 찾고 있는 답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질문을 잊은 채로 답을 찾을 수는 없다. _174페이지
공학이나 프로세스를 혁명과 혁신으로 착각하는 순간 실패 확률은 높아진다. 공학이 혁신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개를 넘고 또 넘어야 한다 _189페이지
사전에 확정할 수 있는 요구 사항조차도 제대로 도출하지 않은 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진짜 문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달하려는 그곳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어야 하듯이, 명확한 요구 사항은 프로젝트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 _191페이지
일을 하면서 결핍과 부족함을 피부로 느껴야 한다. 조직과 개인 모두 그 결핍을 메울 필요성을 절감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수많은 방법론과 기술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때부터라도 결코 늦지 않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비싼 수업료를 내더라도 결코 답을 알아낼 수 없는 법이다. _195페이지
이 모든 것이 깨진 유리창 하나, 즉 '나중에 시간 날 때 제대로 해놓아야지'하며 저질러 놓은 임시 코드 한 줄에서 시작된다. ‘나중’이라는 시간은 결코 나지 않는다. _202페이지
리팩토링을 언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 역시 없다. 굳이 정의하자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이다.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따로 특정한 기간을 잡아서 리팩토링을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_208페이지
좋은 코드는 결국 이타적인 코드다. 그리고 그 이타성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_212페이지
타협할 수 없는 하나의 품질 속성이 출시까지 멀고도 길고 긴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버텨내기 위해서는 해당 품질에 대한 개발자들의 신념 체계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그 신념체계는 명확한 목표와 비전으로부터 온다. _217페이지
경험의 축적은 불가능과 가능을 구분하는 인식률을 향상시킨다. 무지로 가능했던 열정을 잃는 대신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혜안을 얻게 되는 것이다. _225페이지
개발 도중 한번이라도 발견된 소프트웨어 이상 동작은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꼭 다시 나타난다는 것이다. 경험이 없는 개발자들은 이런 신호를 포착하지 못한다. 타성과 관성에 젖은 개발자들은 이런 신호를 무시한다. _228페이지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1년의 경험을 10년 동안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 천지다. 진정으로 나아지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환경이나 상황 탓은 이제 그만하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봐야 한다. _234페이지
너와 나의 소통의 오류 또는 부재가 기술의 부재나 버그의 존재보다 더 심각하다. 조직 유지의 기본 바탕은 커뮤니케이션이며, 이는 서로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_238페이지
철학을 가진 개발자라면 지엽에 얽매여서 전체의 균형을 잃어서는 안 된다. 또한 너무 일반론으로 흘러서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된다. 멀리 보고 일관적이어야 한다. 그런 매의 눈은 철학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_252페이지
단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인문학은 필요하다. 상사와의 갈등에 대해 기술은 어떠한 해답도 제시해주지 못한다. 애인의 변심에 대해 스마트폰은 어떠한 분석 결과도 보여주지 못한다. 웅장한 자연과 불멸의 예술 작품 앞에서 프로그램의 버그 따위는 사소한 일이다. 빌게이츠에게도 코드를 이해하는 일보다는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_256페이지
인문학은 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길 위에 있고, 옆 자리에서 거북목을 하고 코딩에 열중하고 있는 동료의 가슴속에도 있다. 말했듯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자신의 삶을 구원하고 삶의 촉수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기 위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_257페이지
나침반의 바늘 끝은 떨면서 북쪽을 가리킨다. 그 떨림이 멈춘다면 그것은 더 이상 나침반이 아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것 - 그것이 인생이고 개발자의 삶이다.
이 땅의 모든 개발자들의 건투를 빈다. _260페이지
_저자 소개
이경종
필명 불씨. 소프트웨어 전문가.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졸업. KAIST 소프트웨어 대학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전자 연구원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팀장으로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12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보다는 사람이, 프로세스보다는 문화가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인문학적 깨달음과 실천이 개발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개념으로 알고 있는 머릿속의 지혜를 발끝으로 체험하고자 하루를 살며, 또한 손끝으로 그 깨달음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자신의 글이 불협화음으로 얼룩진 개발자들의 업무와 일상을 혁명할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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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재현, 이정설
● 페이지: 248
● 판형: 신국판(150*225)
● 도수: 2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0년 3월 18일
● ISBN: 978-89-97924-50-9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_도서 내용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인공지능 패러다임은 누가 뭐라 해도 ‘수학의 시대’를 의미한다. 여기 두 명의 프로그래머이자 저자는 중요한 순간에 수학을 선택했고, 그것이 그들의 삶에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지 말자. 여러분 인생의 아주 중요한 순간에 수학이 꼭 필요할 것이다.
_대상 독자
_”수학”이라는 키워드를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예비) 프로그래머
_지속적 수학 공부에 동기가 필요한 프로그래머
_수학을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래머들의 인생 궤적이 궁금하다면
_목차
서문_프로그래머에게 수학이 필요한가
1부_수학의 시대 _글쓴이 이재현
프롤로그
1장_개발자 되기
나의 소개
내가 놓친 것들
모든 것은 비워진다
운명적인 만남
낙오자의 날개, 코딩
그리고 개발자가 되기까지
아직은 목마르다
2장_개발자의 날개, 수학
내면의 목소리
문과생의 수학
한글의 수학
하나, 둘, 셋, 그리고 많다
직선적으로 생각하면
한글 계수
3장_인공지능의 시대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막현호은莫見乎隱 막현호미莫顯乎微
암흑 속의 나침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에필로그
2부_수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_글쓴이 이정설
프롤로그
4장_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수학적으로 0, 차원이 다른 이야기
통계적 검정과 p-value
5장_알고리즘과 수학
모든 부분집합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상관계수
스티릭트 위크 오더링
(Strict weak ordering)
6장_수학은 내게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가
스무딩(Smoothing)
3차 다항식 스플라인 곡선
혈류 동역학 분석
관찰되지 않은 종의 개수를 추정하는 방법
(Unseen species approximation)
마무리하며
7장_프로그래머가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선형대수
대수학
수치해석학
통계, 통계, 통계
마무리하며
에필로그
_주요 내용
수학은 프로그래머에게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저자들은 수학이 자신들의 삶에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재현 저자는 인문학 전공자로 SI를 거쳐 솔루션 개발자로,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 전문가로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최근에는 과학 철학 수학까지 아우르는 <지능의 본질과 구현>을 집필하기도 하였고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 중심에는 바로 ‘수학’이 있었다.
생물학을 전공한 이정설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수학 공부에 전념했던 대학원 시절을 꼽을 정도로 수학에 대한 애착이 누구보다도 강하다. 이제는 ‘수학 없는 코딩은 상상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도 자주 언급되지만, 약간의 수학적 지식을 발휘하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이 책은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학은 몰라도 되지만, 수학을 알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얘기하고 더 나은 도전적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똑똑했거나, 혹은 더 뛰어난 인간이라는 증거는 내 삶의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는 없다. 다만 난 내 노력으로 ‘컴퓨터’를 얻었고, 그 너머의 진실을 추구하다가 ‘수학’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비즈니스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버스에 올바른 사람들을 태울 수만 있다면,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는 그 사람들이 알려 줄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의 버스를 운전하면서, ‘컴퓨터’와 ‘수학’을 태웠고, 지금 내 인생은 그들이 일러주는 데로 가고 있는 중이다.”
_저자 이재현
“수학은 극단적으로 추상화한 개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현실의 문제를 그렇게 수학적인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미 수학에 익숙해지는 기간이 필요하다. 바로 이 기간은 어렵기만 한 수학 공부가 도대체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가늠이 되지 않고, 그래서 무의미한 것에 시간을 쏟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반복적으로 들 수도 있다. 하지만 1년 2년이 지나면서 자신이 공부하고 배우는 것을 자신이 개발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한다면 어느 순간부터 그 필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저자 이정설
[책 속의 말, 말, 말]
인공지능이라는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구현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는 요즈음은 비교적 고등수학에 속하는 ‘미적분’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먹고 살기 힘들 거라는 암시마저 주고 있어서, 확실히 시대가 바뀌긴 바뀌었다. _p.13
대한민국에는 두 가지 공포가 있다: 영어에 대한 공포, 수학에 대한 공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두 과목에 대한 교육과 투자는 결국 ‘과목에 대한 공포’를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_64페이지
나는 주식을 산 경험도 없고, 차트를 그려본 적도 없는 개발자였는데, 그 전체 솔루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내 정신세계는 이 난국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은 ‘수학’이라고 나에게 일러주고 있었던 것이다.
_68페이지
컴퓨터는 실수를 다루기보단 이산수를 다루기로 했다. 컴퓨터를 만든 우리의 선배 인류들은 이렇게 컴퓨터의 한계에서 컴퓨터의 위대성을 정의했다. 다른 식으로 말하면, 컴퓨터 연산은 그 한계를 인식했기 때문에 위대한 기계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_p.90
이론(최소제곱법)의 등장은 19세기 초반이었지만, 21세기 컴퓨팅 능력에 이르러서야 이런 종류의 계산법이 널리 성행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_121페이지
나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종이에 단순한 인공뉴런과 활성화 함수를 그리고, 거기에 오차함수를 연결한 뒤, 그걸 되짚어 가며 편미분식을 쓰고, 결과값을 계산했다. _125페이지
포아송 분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내가 만든 앱의 사용자 분석을 위해선 포아송 분포01를 이용해 봐야겠군.” 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 수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수학을 써야 할 때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없고, 그러다 보니 수학이 필요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_142페이지
전체적인 구조 관점에서 최적화하는 것이 한 줄 한 줄 코드 수준에서의 최적화보다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결국 가장 효율적인 것은 수학적으로 최적화하는 것이다. _192페이지
영상 장비의 경우 10초마다 측정 가능한 것을 1초 간격으로 촬영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용 상승이 만만치 않았으나 이를 알고리즘적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이 그 유명한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한다”의 한 예이다. _199페이지
최종적으로 수학/통계적인 기법을 이용하였을 때에서야 비로소 1만 배 이상 빨라졌으며 이 때에서야 비로소 상용이 가능한 정도까지 가게 되었다. _p.214
원래 수학적인 것들은 매우 추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처럼 그 수학적 유사성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그 직접적 적용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_221페이지
우선 현재 자신이 해결했으면 하는 문제를 간단하게라도 정리하여 주변에서 수학을 잘 하는 사람과 논의하면서 수학을 익혀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_p.224
선형 대수는 위와 같이 여러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익힐 수 있음과 더불어 데이터 분석에 사용되는 여러 방법론에 사용되는 기법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도 중요하다. _230페이지
대수학은 ‘연산’이라는 것의 개념을 확장시켜 주며, 이것은 프로그래머에게 제네릭(generic)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구체적 문제로부터 시작된 개발이 보다 일반화한 상황에 대한 대응을 가능하게끔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_235페이지
수치해석학은 수학적인 것을 실제로 어떻게 컴퓨터로 구현하는 것인가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로 구현하는 것까지 하는 것을 다루는 학문이다. 알고리즘의 효율성을 판단하는 방법 또는 알고리즘이 갖는 오차의 특성 등이 대표적인 기초 이론 중 하나이다. 아마도 이 글의 독자처럼 수학적인 것을 해보고자 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 가장 인상적이고 도움이 될 분야로 보인다. _236페이지
결국은. 통계다. 단도직입적으로, 통계에서 벗어나 살 수 없다. 어느 원시 부족의 경우 수에 대한 개념이 하나, 둘, 그리고 많다, 라고 한다. 이 정도의 수 개념을 넘어 선다면 통계/확률에서 벗어날 수 없다. _239페이지
_편집자 코멘트
나는 지금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전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지치지 않고 새벽마다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다. 처음 외국인 담당자와의 미팅에서 사실 한마디도 못했다는 사실이 나를 부끄러워 미치게 했고, 그것이 열정 에너지로 변해 매일 꼭두새벽마다 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이후 외국인과의 업무상 미팅에서는 불안감은 사라졌고 소통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는 기쁨은 학습에 대한 열정 에너지를 더욱더 높여주었다.
그리고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던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원어민도 아니고 그렇게 유창할 필요는 없잖아? 내가 원하는 소통을 할 수 있으면 그만이지.”라는 가벼운 생각 때문이었다.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만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부담감을 줄여주었던 것 같다.
프로그래머에게 수학도 마찬가지 아닐까? 수학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앞서 나의 경험처럼 수학을 못해서 손해를 엄청 보았다거나, 큰 기회를 놓쳤다거나 하는 계기가 필요할 뿐이다. 하지만, 평소에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기란 쉽지가 않다. 바로 이 책이 기획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_저자 소개
이재현
저자 이재현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컴퓨터에 입문, 10년 넘게 웹, 앱, 그리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해왔다. 2016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뉴럴넷의 복잡성을 대체할 기억 기반의 '니마시니 알고리즘'을 만든 이후로는 이 알고리즘에 대한 보급, 전파를 위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현재 니마시니 알고리즘은 서울대, 대구경북과기원(DGIST)에서 논문과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능의 본질과 구현>(로드북, 2018)이 있다.
이정설
수학과 생물학 모두 좋아하는 과학자. 학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수학을 한 후 대학원에서 생물정보학을 전공하며 생물학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다 나중에는 실험 대신 영상 처리, 세포 신호 전달 모델링, 대량 유전체 분석 등 다양한 종류의 연구에서 데이터 분석을 주로 수행하였다. 현재는 유전 검사 및 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알고리즘 개발 및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신약 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분석할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때로는 포인터 연산이 가득한 C++ 코드를 작성하기도 하고, 때로는 수학적으로 최적화를 시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유전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끄집어 내어 그와 관련된 코드를 작성하기도 하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도시 탈출을 꿈꾸며 오늘도 코딩을 하고 있다.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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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카와조에 아이
● 역자: 이영희
● 페이지: 232
● 판형: 신국판변형(150*213)
● 도수: 2도
● 정가: 15,000원
● 발행일: 2020년 2월 5일
● ISBN: 978-89-97924-47-9 9300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_도서 내용
바야흐로 코딩의 시대다. 하지만 코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란 무엇인지” 반드시 학습을 해야 한다. 코딩을 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컴퓨터에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거 고대 이집트 수준의 문명을 가진 요정의 나라가 지구의 천재 컴퓨터 청년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만든다는 스토리를 통해 컴퓨터의 구조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의 역사부터, 논리학과 수학, 공학의 만남을 거쳐 어떻게 컴퓨터가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_대상 독자
우리가 사는 공간을 넘어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듯, 우리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작업 공간의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지적 호기심을 항상 가지고 있다. 누구나 그 지적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할 때 우리는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공학뿐만 아니라 이공계 신입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수준의 내용이며,
코딩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에겐 미리 알아두면 좋을 컴퓨터과학의 기초지식이고,
일반인들은 좀더 수준 높은 컴퓨터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_목차
옮긴이의 말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며
1부 - 숫자로 정보를 표현하는 것
첫 번째 이야기 - 숫자의 역사
_수와 숫자는 다르다
_수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_수를 표현하는 문제
_다양한 숫자
두 번째 이야기 - 이진법 숫자와 컴퓨터
_컴퓨터에는 이진법!
_전기? 자기? 빛?
세 번째 이야기 - 숫자에 의한 정보 표현
_물건을 구별하기 위해 숫자를 사용한다
_1과 0만으로 얼마나 표현할 수 있는가?
_문자를 숫자로 표현한다
_색을 숫자로 표현한다
_소리는 어떻게 표현하는가?
_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
_컬럼 바빌로니아 숫자와 제로의 발명
_며칠 후
2부 - 전기로 계산을 표현하는 것
네 번째 이야기 - 컴퓨터에서의 덧셈
_이진법 덧셈
_전기로 한 자리 수의 덧셈을 표현한다: 반가산기
_전기로 두 자리 수 이상의 덧셈을 표현한다: 전가산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전기를 이용한 계산 과정
_논리학과 수학의 만남: 부울 대수
_논리학과 공학의 만남: 논리회로
_스위치를 점점 빠르고 작게: 릴레이에서 진공관 그리고 반도체로
_다시 며칠 후
3부 - 프로그래밍이란?
여섯 번째 이야기 - 컴퓨터에 명령한다
_컴퓨터가 컴퓨터인 이유
_어떻게 기계에 명령하는 것일까?
일곱 번째 이야기 - 명령을 처리하는 구조
_만약 컴퓨터의 두뇌가 ‘요정이 있는 방’이라면: CPU
_명령과 데이터가 동거하는 장소: 메인 메모리
여덟 번째 이야기 - 명령을 실행한다
_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자!
_데이터의 교환과 계산: 데이터 전송명령과 연산명령
_명령의 순서를 바꾼다 점프와 조건분기
아홉 번째 이야기 - 컴퓨터의 탄생
_‘명령과 데이터 동거’의 영향
_컴퓨터의 탄생
_컬럼 튜링 기계
_며칠 후
_컴퓨터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
이 글을 마치며
찾아보기
_주요 내용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동작하는 것일까?
이 책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부 구조는 전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컴퓨터의 구조와 동작 방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 세계로 컴퓨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러 온 요정의 물음을 통해 컴퓨터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청년의 답을 따라가다 보면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1. 오로지 숫자만으로 정보를 취급하는 디지털 기기라는 것
2. 전자기기로, 전기 조작에 의해 계산을 한다는 것
3.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것
기술이 진보한 지금도 컴퓨터와 프로그램 동작 방식의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컴퓨터를 만들어 낸 ‘과거’를 살펴 봄으로써 ‘현재’와 ‘미래’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이야기 요약]
_첫 번째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 숫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두뇌로는 할 수 없는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숫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수와 숫자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숫자가 생겨난 유래와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들을 사용하여 계산을 해 왔는지, 고대 문명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숫자의 역사에 대해 살펴봅니다.
_두 번째 이야기
컴퓨터는 왜 0, 1과 같은 이진수만을 이해하는 것일까요? 컴퓨터는 전기의 온과 오프, 이 두 가지 상태로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사실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이진법이 무엇이며, 우리가 평소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을, 컴퓨터 내부에서는 어떻게 이진법으로 변환하여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_세 번째 이야기
숫자 이외에 물건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별번호와 같은 숫자, 예를 들면 전화번호나 상품번호라든가, 문자나 색, 소리 등, 이러한 것들을 컴퓨터 내부에서는 어떻게 이진법 숫자로 정보를 표현하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들어왔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개념과 차이점, 각각의 장점에 대해 얘기합니다.
_네 번째 이야기
덧셈을 하기 위해 우리는 전기를 조작하기 위한 전기회로를 사용할 것입니다. 2개 이상의 수를 입력해서 이들의 합을 출력하는 장치를 가산기(덧셈회로)라고 하는데, 이 가산기에는 1자리 수의 덧셈을 하는 반가산기와 2자리 수의 덧셈을 하는 전가산기가 있습니다. AND회로, OR회로, XOR회로들로 구성된 반가산기와 전가산기를 사용하여 어떻게 덧셈을 하고 있는지, 그 과정에 대해 배워 봅니다.
_다섯 번째 이야기
“모든 인간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고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이러한 삼단논법과 같은 논리들을 수학의 수식(기호)으로 치환하여 계산을 하면 올바르게 추론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고, 이러한 논리 연산을 표현하는 부울 대수에 대해 배워봅니다.
그리고, 릴레이라는 장치에 논리 회로를 장착하여 릴레이가 동작되는 과정을 살펴 보면서, 부울 대수의 계산으로 공학적인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음을 알아봅니다.
_여섯 번째 이야기
계산기와 컴퓨터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여러 가지 형태의 계산식을 예로 들어, 그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프로그래밍한다고 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컴퓨터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살펴 봅니다.
_일곱 번째 이야기
컴퓨터의 많은 장치들 중 CPU와 메인 메모리의 구조에 대해 살펴 봅니다. CPU 안에 있는 각 장치들, 연산장치, 제어장치, 클럭, 플래그 및 명령 레지스터, 프로그램 카운터 등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하나씩 파악하고, 메인 메모리와 보조기억장치의 데이터 관리 방식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_여덟 번째 이야기
데이터의 전송명령과 연산명령을 통해 데이터를 교환하고 계산하며, 점프와 조건분기를 통해 명령을 멀리 보낼 수도 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과, 메모리 어드레스를 통해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를 기억시키기도 하고 꺼내오는 과정, 즉 CPU와 메인 메모리 사이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주고 받는지에 대해 살펴 봅니다. 꼭! 귀찮더라도 요정과 같이 따라 해 보세요!
_아홉 번째 이야기
드디어 컴퓨터가 탄생하게 됩니다!
고대의 숫자 발명에서부터 여기까지 수학, 논리학, 공학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컴퓨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요정의 세계에도 꼭 컴퓨터가 탄생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편집자 코멘트
이 책을 처음 검토했을 때보다 출판을 앞두고 마지막 교정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학교수로 있을 때, 문과 이과의 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정보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커리큘럼을 만들었는데, 그게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문과생들을 배려한 탓인지 책 역시 상당히 문과스럽습니다. 여전히 책 속의 다양한 표정의 요정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요정의 나라에는 천년 이상 빠르게 시간을 가게 하는 마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 마법을 이용해 아직도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사용하는 요정의 나라에서 지구에 사는 컴퓨터 천재 청년에게 지식을 배워 컴퓨터를 만들어낸다는 게 이 책의 이야기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컴퓨터의 구조와 원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카와조에 아이
큐슈대학 문학부 문학과를 졸업(언어학 전공)하고 2005년 동 대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문학)를 취득하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정보학 연구소 연구원, 쓰다주쿠 대학 여성 연구자 지원 센터 특임 부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 정보학 연구소 사회 공유 지식 연구 센터 특임 부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 <게으른 족제비와 말을 알아듣는 로봇>(아사히출판사), <흰색과 검은색의 문>, <자동인형(오토마톤, automaton)의 성>(모두 동경대학출판회) 등이 있다.
옮긴이 이영희
현재 ㈜코나아이 R&D센터의 시스템 운영 그룹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번역서로는 <SE를 위한 제안서 작성법>, <OS의 구조와 원리>, <리눅스 커널 2.6 구조와 원리>, <다이어그램으로 쉽게 배우는 UML>, <VHDL을 이용한 디지털 회로 입문>, <구글 크롬 OS> 등이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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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주식회사 앤드
● 역자자: 신상재
● 페이지: 228
● 판형: 사륙배변형판(182*210)
● 도수: 4도
● 정가: 16,000원
● 발행일: 2020년 2월 5일
● ISBN: 978-89-97924-46-2 93320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_도서 내용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고 싶다거나, 영업 성과를 내고 싶다거나, 팀의 퍼포먼스를 끌어올리고 싶다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매일 새로운 도전에 힘을 쏟는다. 하지만, 매일매일이 쉽지 않은 도전이고 실패의 연속인 경우가 많다. 이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다. 누구나 쉽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도감을 보고 익히고 웹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연습하며 실행한다면 뛰어난 비즈니스 문제 해결 능력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파워포인트 및 엑셀용 템플릿 다운로드: www.roadbook.co.kr/219
_대상 독자
기획자, 마케터, 영업자, CEO 등 모든 비즈니스맨이라면 이 책에서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비즈니스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_목차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베타 리더의 말
이 책의 구성
프레임워크 활용 맵
프레임워크 목록
들어가며_프레임워크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때의 마음 가짐
1장. 문제 도출과 과제 설정하기
STEP 1 문제를 도출한다
01 AS-IS/TO-BE
02 6W2H
03 5 Whys
04 통제 가능/불가능
STEP 2 문제를 정리한다
05 로직 트리
06 과제 설정 시트
STEP 3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07 긴급도/중요도 매트릭스
08 의사결정 매트릭스
column 네 탓인가 내 탓인가
2장. 시장 분석하기
STEP 1 거시적 환경과 자사를 분석한다
09 PEST 분석
10 5 Force 분석
11 VRIO 분석
12 SWOT 분석
STEP 2 고객을 분석한다
13 파레토 분석
14 RFM 분석
15 퍼소나 차트
16 공감 지도
17 고객 여정 지도
STEP 3 경쟁사를 분석한다
18 4P 분석
19 4P+TV 분석
20 가치사슬 분석
21 핵심 역량 분석
column 정량과 정성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아 둔다
3장.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끌어내기
STEP 1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상한다
22 브레인라이팅
23 만다라트
24 형태 분석법
25 시나리오 그래프
26 오스본의 체크리스트
STEP 2 아이디어의 형태를 만든다
27 아이디어 시트
28 스토리보드
STEP 3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선택한다
29 장단점 목록
30 SUCCES
31 페이오프 매트릭스
column 아이디어를 발상하거나 평가할 때는 바이어스에 주의한다
4장. 전략 수립하기
STEP 1 전략의 방향성을 생각한다
32 BCG 매트릭스
33 앤소프 매트릭스
34 크로스 SWOT 분석
35 STP
36 포지셔닝맵
STEP 2 실현 방법을 모색한다
37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38 비즈니스 스키마
39 AIDMA
40 간트 차트
41 조직도
STEP 3 목표를 설정한다
42 로드맵
43 KPI 트리
44 AARRR
45 SMART
column 백캐스팅과 포캐스팅
5장. 업무 개선하기
STEP 1 결과를 회고한다
46 KPT
47 YWT
48 PDCA
STEP 2 업무의 재고를 시각화한다
49 업무 재고 조사 시트
50 업무 흐름도
51 PERT 차트
52 RACI 차트
STEP 3 개선 방법을 생각한다
53 Muri/Muda/Mura
54 ECRS
55 업무 개선 제안 시트
column 회의를 진행할 때 알아 두어야 할 것
6장. 조직 관리하기
STEP 1 팀원과 목적을 공유한다
56 미션/비전/가치
57 Will/Can/Must
58 Need/Want 매트릭스
STEP 2 구성원 간의 관계를 개선한다
59 조하리의 창
60 인지/행동 루프
61 Want/Commitment
62 PM 이론
63 이해관계자 분석
STEP 3 팀원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64 동기/위생 이론
65 Will/Skill 매트릭스
66 GROW 모델
column 회의를 할 때는 그라운드 룰을 정한다
7장.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기
STEP 1 정보를 전달한다
67 상품 기획서
68 행사 기획서
69 PREP
70 TAPS
참고 문헌
_주요 내용
풀기 어려운 문제,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라
의사결정 과정, 시장 분석, 제품 론칭 전략, 서비스 개발 등등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비즈니스와 마주한다. 누구는 이러한 일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일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 받기도 하고, 하는 일마다 좌충우돌, 즉흥적 결론에 배가 산으로 가기 일쑤인 경우도 많다.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 또는 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것이다. 경쟁사 분석엔 SWOT, 전략 수립엔 포지셔닝 맵, 아이디어 회의엔 브레인스토밍만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배우고 수많은 문제에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보기 바란다.
이 책은 70가지의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실습해볼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와 엑셀용 템플릿을 제공하여 실제로 실무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회의에도 주눅들지 않으며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도 척척 수행해내고 논리 정연한 보고서를 만들고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줄 아는 비즈니스맨으로 거듭나보자. 이 책이 여러분에게 멋진 훈련도감이 되어 줄 것이다.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1) 프레임워크란?
프레임워크는 일종의 ‘틀’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4P 분석 프레임워크는 경쟁사를 분석할 때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매 촉진(promotion)이라는 네 가지 관점으로 나눠서 살펴보며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틀’의 일종이다.
2)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워크 활용법을 찾는다
주의해야 할 것은 프레임워크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점이다. 문제를 해결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프레임워크를 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상황이나 목표에 따라 적합한 ‘틀’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을 독자만의 스타일로 바꿔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 2.0’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3) 합의된 인식을 만든다
프레임워크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에 관여하는 모든 팀원이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서로가 합의한 ‘공통 인식(concensus)’을 만드는 것이다.
4)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
프레임워크를 ‘왜’ 활용하는지, 프레임워크로 ‘무엇’을 하려는지,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유념하면서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기 바란다.
[먼저 읽어본 베타리더의 말! 말! 말!]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생각들을, 적합한 프레임워크를 찾아 정리해보고 직접
시각화 해보면서 고민의 실마리를 찾는 경험을 분명히 하게 될 것입니다.
하현주┃IT 스타트업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APAC MVP 커뮤니티 코디네이터
마케팅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만들고 있는 콘텐츠가 산으로 가고 있지 않나 걱정될 때 유용한 도구가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합니다. 방향 없이 흘러가던 생각을 프레임워크의 틀에 넣어 보면 문제와 해결책을 발견하는 게 좀 더 수월해지더라고요.
전윤아┃AI 스타트업 콘텐츠 마케터/에디터, 페이스북 ‘개발자 나라의 문과생’, 삽화 일러스트레이터
사실 저는 어떤 체계를 갖추고 썼던 건 아니었는데, 책을 통해 제가 쓰고 있던 방법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빠뜨렸던 부분은 채워주고 체계를 만들 수 있어서 전문성이 좀 더 높아졌는데, 이름까지 붙이니 힘이 실렸습니다. 아마 저처럼 평소 쓰던 방법을 보고 놀라는 사람도 있을 테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백미진┃조직의 문제를 드러내는 Chief Troublemaker a.k.a. 애자일 코치
흔히 ‘틀에 박힌다’라고 하면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말에 생략된 부분이 있습니다. (남의) 틀에 박히면 자유롭지 못하지만, 스스로 틀을 정하면 자유는 시작된다. 이 책은 나만의 틀을 만들기 위한 예시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내 상황에 맞게 나만의 틀을 만들어보세요. 그 순간 방황에서 벗어나 자유와 인사하게 됩니다.
이해림┃빅픽처 팀 Account Executive
우리가 사업 계획서에 상투적으로 등장시키는 SWOT 분석 모델에서 벗어나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은 개발의 본질인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와 교과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김호광┃플레이코인 대표, 팟캐스트 ‘나는 프로그래머다’ MC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템플릿은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는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고 프레임워크를 하나씩 적용하고 경험해 나가면 어느 순간 자신의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우경우┃삼성전자 애자일 코치, 팟캐스트 ‘새꿈사 : 새로운 조직문화를 꿈꾸는 사람들’ MC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살펴보기 바랍니다. 그러다 언젠가 써봤던 방법을 만나면 ‘내가 그렇게 했던가?’ 떠올려 보고, 새로운 기법에는 태그를 붙여놓습니다. 그런 후 본격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 두세 페이지로 알차게 채워놓은 설명이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임성현
_편집자 코멘트
출판 분야에 몸담고 있는 편집자 또한 사실 하루하루 해답이 정해져 있지 않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문제는 종이에 적어보며 나름의 분석 기법을 동원해 해결 방안이나 더 나은 선택을 찾아보기도 하죠. 아마도 다들 나름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수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겠죠? 그런데, 이러한 과정을 좀더 정교하게 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 있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입니다. 이젠 혼자 고민하며 끙끙대지 말고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고 해결 능력을 키워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으로 제대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 마치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것처럼 좀더 넓게 바라보고 비즈니스의 보폭도 좀더 큼직큼직해짐을 느낄 수 있는 독자가 많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오노 요시나오 ┃(주)앤드 대표이사
대학 졸업 후 6년간 근무했던 광고 대행사를 그만두면서 자연스럽게 독립하였다. 가설 검증과 실천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단계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기이다. 지금까지 소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설계부터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까지 1,000여 개의 기업을 지원해왔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프로젝트 리더를 양성하고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는 개인과 조직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
미야타 타쿠미 ┃(주) 앤드 이사
광고 PR과 온라인 마케팅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주)앤드가 운영하는 사이트 ‘히라메키EX’에서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현재는 언어와 사고의 관계에 흥미를 느껴 연구를 하고 있다.
히라메키EX의 URL: https://www.kikakulabo.com/
옮긴이
신상재 ┃ 일본 기술서 번역가, ‘번역하는 개발자’ 유튜버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활동하다가 애자일 코어 팀 ACT에 합류하였다. 기술보다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부터는 최신 기술을 익히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유연한 팀을 빌딩하고, 서비스에 가치를 부여하기보다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최근 그러한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을 번역하였다.
주요 번역서로는 『인공지능을 위한 수학』(프리렉, 2018), 『스프링 철저 입문』(위키북스, 2018), 『1억배 빠른 양자 컴퓨터가 온다』(로드북, 2018), 『그림으로 배우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PI의 구조』(로드북, 2017), 『TCP/IP 쉽게, 더 쉽게』(제이펍, 2016),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로드북, 2016), 『Xcode로 배우는 코코아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10), 『Objective-C: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9)이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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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정준석
● 페이지: 456
● 판형: 사륙배판(188*257)
● 도수: 2도
● 정가: 25,000원
● 발행일: 2019년 11월 15일
● ISBN: 978-89-97924-45-5 93000
[오탈자사이트 바로가기] [자료실 바로가기] [강의자료]
[강컴] [교보] [반디]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샘플원고 확인하기]
_도서 내용
이 책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거나 C# 언어를 새롭게 배우고자 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입문서이다. 개념과 예제 그리고 연습문제에 집중하여 기획되었다. 100개의 본문 예제를 반복하여 익히고 각 장마다 제공되는 연습문제를 스스로 풀어낸다면 C# 개발자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_대상 독자
C#을 첫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택한 초보자
새로운 프로젝트에 새로운 언어로 C#을 선택한 개발자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독자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우고자 하는 독자
_목차
지은이의 글
편집자이자 베타테스터의 글
일러두기
1장 첫 만남, 프로그래밍을 말하다
1.1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일까?
1.2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무엇이 있을까?
1.3 C#의 탄생과 발전 가능성, 이 언어 매력적이다!
1.4 Visual Studio 설치를 해봅시다
1.5 내가 만드는 첫 번째 프로그램
1.6 프로그램 배포하기
1.7 C# 개발자의 원조 선생님, MSDN
1.8 이 책의 코드 구성
정리해봅시다
[함께 해봐요] 내가 만드는 첫 번째 코드(Program.cs)
2장 변수 사용법, 바구니에 이름표 붙이기
2.1 변수: 데이터를 담아내는 바구니
2.2 숫자를 담는 변수 타입
2.3 문자를 담는 변수 타입
2.4 참/거짓을 담는 변수 타입. 그리고 참/거짓을 판단하는 연산자
2.5 예측이 불가능한 데이터를 담을 때 유용한 변수 타입
2.6 바구니의 활용도를 바꾸는 변수 ‘형 변환’
2.7 지역변수, 전역변수, 그리고 상수
2.8 .NET Framework에서 제공되는 변수 타입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인사해보기(Hello.cs)
[함께 해봐요] 인사해보기 파일 호출(Program.cs)
[함께 해봐요] 숫자를 담아내는 바구니(Ex001.cs)
[함께 해봐요] 문자를 담아내는 바구니(Ex002.cs)
[함께 해봐요] 참/거짓을 담아내는 바구니(Ex003.cs)
[함께 해봐요]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만능 바구니(Ex004.cs)
[함께 해봐요] object, var, dynamic의 차이점(Ex005.cs)
[함께 해봐요] 변수 사용법에 대한 복습(Ex006.cs)
[함께 해봐요] 학생의 총 점수와 평균 점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Ex007.cs)
[함께 해봐요] 학생의 총 점수와 평균 점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 확장(Ex008.cs)
[함께 해봐요] 암시적인 형 변환과 명시적인 형 변환(Ex009.cs)
[함께 해봐요] 문자로 구성된 숫자를 형 변환 하는 방법(Ex010.cs)
[함께 해봐요] 지역변수와 전역변수(Ex011.cs)
[함께 해봐요] 상수(Ex012.cs)
3장 조건문: 상황에 따른 프로그램의 변화
3.1 if문: “만약에 ~라면 ~이다”
3.2 3항연산자: if-else문의 축소판
3.3 시험지의 답안을 보는 것처럼 명확하게 조건이 나뉘는 switch문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조건문의 사용과 코드블록의 흐름(Ex001.cs)
[함께 해봐요] 조건문의 사용과 코드블록의 흐름(Ex002.cs)
[함께 해봐요] else 키워드의 사용(Ex003.cs)
[함께 해봐요] else 키워드를 대체한 not 코드(Ex004.cs)
[함께 해봐요] if–else if–else의 조건문 조합(Ex005.cs)
[함께 해봐요] 사용자에게 입력 받은 숫자의 특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Ex006.cs)
[함께 해봐요] 중첩 조건문(Ex007.cs)
[함께 해봐요] &&연산자 활용 과 3항연산자를 이용한 조건문(Ex008.cs)
[함께 해봐요] 영화 평점 피드백 프로그램(Ex009.cs)
[함께 해봐요] switch문을 이요한 영화 평점 피드백 프로그램(Ex010.cs)
4장 반복문: 반복된 상황의 프로그램 제어
4.1 반복 작업의 기초이자 가장 많이 사용되는 for문
4.2 while문: ‘~하는 동안 ~을 반복하라’
4.3 1번 이상의 반복문 do-while문, 0번 이상의 반복문 while문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반복문의 흐름 파악해보기 첫번째(Ex001.cs)
[함께 해봐요] 반복문의 흐름 파악해보기 두번째(Ex002.cs)
[함께 해봐요] 반복문의 흐름 파악해보기 세번째(Ex003.cs)
[함께 해봐요] 증감연산자의 흐름(Ex004.cs)
[함께 해봐요] 5팩토리얼 계산(Ex005.cs)
[함께 해봐요] 3번의 중첩 반복문(Ex006.cs)
[함께 해봐요] 구구단 예제(Ex007.cs)
[함께 해봐요] while문을 이용한 랜덤 숫자 찾기 게임(Ex007.cs)
[함께 해봐요] while문을 이용한 랜덤 숫자 찾기 게임 심화, continue의 활용(Ex009.cs)
[함께 해봐요] do-while문을 이용한 숫자 찾기 게임(Ex010.cs)
5장 프로그래밍의 꽃 객체지향: 간단히 코드를 조립하자
5.1 객체지향이란? 클래스의 활용법은?
5.2 객체지향이란? 메소드의 활용법은?
5.3 namespace: 비슷한 성격의 클래스를 그룹화해서 관리하자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자동차 클래스 설계(Ex001.cs)
[함께 해봐요] 프로퍼티를 이용한 자동차 클래스 설계(Ex002.cs)
[함께 해봐요] 프로퍼티를 이용한 자동차 클래스 설계(Ex003.cs)
[함께 해봐요] 빵 클래스를 이용한 여러 가지 빵 객체 만들기(Ex004.cs)
[함께 해봐요] 더하기 공통 기능(Ex005.cs)
[함께 해봐요] 사칙연산 메소드(Ex006.cs)
[함께 해봐요] 사칙연산 메소드(Ex007.cs)
[함께 해봐요] 클래스 상속(Ex008.cs)
[함께 해봐요] 메소드 오버라이드(Ex009.cs)
[함께 해봐요] 게시판 클래스(Model/Board.cs)
[함께 해봐요] 게시판 비즈니스 로직(Service/BoardService.cs)
[함께 해봐요] 게시판 작성(Ex010.cs)
[함께 해봐요] using 키워드 사용하기(Ex011.cs)
6장 배열과 제네릭: 여러 개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
6.1 Split: 특정 문자 기준으로 데이터를 나누는 방법
6.2 배열 선언 공식
6.3 배열은 폭식하면 안돼요
6.4 배열을 선언하는 또 다른 방법
6.5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다차원(N차원) 배열
6.6 ArrayList: 데이터가 얼마나 담길지 예측이 불가능한 경우
6.7 알아 두면 좋은 자료구조, 버스 대기중인 승객과 같은 구조인 Queue
6.8 알아 두면 좋은 자료구조, Queue의 반대 개념 Stack
6.9 Hashtable, 마치 사전과 같은 자료구조
6.10 제네릭(Generic), Collection에 속한 자료구조의 한계를 넘어라
6.11 ArrayList의 버전 업인 List<T>: 가장 많이 사용하는 Generic
6.12 Generic에서 사용되는 Queue/Stack 자료구조
6.13 사전 역할을 하는 Dictionary: Hashtable 컬렉션의 제네릭 버전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문자열 나누기(Ex001.cs)
[함께 해봐요] 배열을 이용한 일주일의 날씨 통계 출력하기(Ex002.cs)
[함께 해봐요] 선언된 크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받아들인 배열(Ex003.cs)
[함께 해봐요] 날짜 통계 프로그램 만들기(Ex004.cs)
[함께 해봐요] 학생 별 성적 계산 프로그램(Ex005.cs)
[함께 해봐요] ArrayList 사용하기(Ex006.cs) 195
[함께 해봐요] ArrayList 인덱스 중간 위치에 삽입하기(Ex007.cs)
[함께 해봐요] ArrayList 인덱스 중간 위치 값 삭제하기(Ex008.cs)
[함께 해봐요] 버스정류장의 승객 현황을 Queue로 표현한 예제(Ex009.cs)
[함께 해봐요] 올림픽 대표 선수를 발탁하는 예제를 Stack으로 표현한 예제(Ex010.cs)
[함께 해봐요] 나라 이름 영한사전을 Hashtable로 표현한 예제(Ex011.cs)
[함께 해봐요] 사용자 영한사전 만들기(Ex012.cs)
[함께 해봐요] Ex008 ArrayList를 제네릭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예제(Ex013.cs)
[함께 해봐요] 학생정보를 관리하는 모델 설계(Model/Student.cs)
[함께 해봐요] ArrayList를 이용한 학생정보 관리 프로그램(Ex014.cs)
[함께 해봐요] 제네릭 List를 이용한 학생정보 관리 프로그램(Ex015.cs)
[함께 해봐요] Ex009 Queue를 제네릭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예제(Ex016.cs)
[함께 해봐요] Ex010 Stack을 제네릭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예제(Ex017.cs)
[함께 해봐요] Ex012 사용자 영한사전 Hashtable 구조를 제네릭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예제(Ex018.cs)
7장 예외 처리: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실수는 있어요
7.1 예외 상황?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7.2 자전거를 배우는 어린 아이의 돌발상황을 잡아주는 예외 처리: 부모님의 역할
7.3 직접 만들어보는 예외 클래스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예상치 못한 입력 오류(Ex001.cs)
[함께 해봐요] 인덱스 범위 초과 오류(Ex002.cs)
[함께 해봐요] 예외 처리의 기본(Ex003.cs)
[함께 해봐요] 예외 메시지 출력 및 예외 코드 출력(Ex004.cs)
[함께 해봐요] Case By Case 예외 처리(Ex005.cs)
[함께 해봐요] try 블록의 최소화(Ex006.cs)
[함께 해봐요] finally 구문(Ex007.cs)
[함께 해봐요] 사용자 예외 클래스(UserException/MyStyleException.cs)
[함께 해봐요] 사용자 예외 클래스를 이용한 예외 던지기(Ex008.cs)
8장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보관하자
8.1 파일 확장자의 대표 종류: txt, log
8.2 파일의 입력과 출력
8.3 데이터베이스란?
8.4 MS-SQL 설치
9.5 SSMS(SQL Server Management System) 설치
8.6 MS-SQL 설정
8.7 SQL 기초지식 습득하기
8.8 C# 언어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8.9 C# 언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집어넣고 조회하기
8.10 C# 언어를 이용한 데이터 수정과 삭제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디렉토리 생성(Ex001.cs)
[함께 해봐요] 파일에 내용 입력해보기(Ex002.cs)
[함께 해봐요] 파일에 내용 출력해보기(Ex003.cs)
[함께 해봐요] 데이터베이스 만들기(SQL/SQL001.sql)
[함께 해봐요] 테이블 만들기(SQL/SQL002.sql)
[함께 해봐요] 테이블 데이터 추가(SQL/SQL003.sql)
[함께 해봐요] 테이블 데이터 조회(SQL/SQL004.sql)
[함께 해봐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Ex004.cs)
[함께 해봐요] 유저 클래스 만들기(Model/User.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신규 생성(Ex005.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조회(Ex006.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수정(SQL/SQL005.sql)
[함께 해봐요] 데이터 삭제(SQL/SQL006.sql)
[함께 해봐요] 데이터 수정(Ex007.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삭제(Ex008.cs)
9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람다와 링큐
9.1 수학적 함수
9.2 람다 탄생의 이전,델리게이트
9.3 람다의 등장
9.4 제네릭과 람다의 꿀 조합
9.5 DBA도 이해하기 쉬운 코드, 링큐
9.6 LINQ to SQL 맛보기
정리해봅시다
나의 이해도를 측정하자
[함께 해봐요] 짝수와 홀수 찾기(Ex001.cs)
[함께 해봐요] Delegate의 계산기 예제(Ex002.cs)
[함께 해봐요] Delegate의 계산기 예제(Ex003.cs)
[함께 해봐요] 델리게이트 체이닝 예제(Ex004.cs)
[함께 해봐요] 델리게이트를 참조하는 람다 예제(Ex005.cs)
[함께 해봐요] 학생 클래스(Model/Student.cs)
[함께 해봐요] 1학년과 3학년인 학생 찾기(Ex006.cs)
[함께 해봐요] 람다식을 이용한 1학년과 3학년인 학생 찾기(Ex007.cs)
[함께 해봐요] 고학년 학생 수 계산하기(Ex008.cs)
[함께 해봐요] 람다식을 이용한 고학년 학생 수 계산하기(Ex009.cs)
[함께 해봐요] 낮은 학년 순으로 학생 정렬하기(Ex010.cs)
[함께 해봐요] 람다식을 이용한 낮은 학년 순으로 학생 정렬하기(Ex011.cs)
[함께 해봐요] 전공별 학생 수 계산하기(Ex012.cs)
[함께 해봐요] 람다식을 이용한 전공별 학생 수 계산하기(Ex013.cs)
[함께 해봐요] Dictionary에 전공별 학생 수를 담아 계산하기(Ex014.cs)
[함께 해봐요] 학생들의 학년 합과 최고 학년, 최저 학년, 평균 학년을 계산하기(Ex015.cs)
[함께 해봐요] 람다식을 이용한 학생들의 학년 합과 최고 학년, 최저 학년, 평균 학년을 계산하기(Ex016.cs)
[함께 해봐요] LINQ를 이용한 1학년과 3학년인 학생 찾기(Ex017.cs)
[함께 해봐요] LINQ를 이용한 고학년 학생 수 계산하기(Ex018.cs)
[함께 해봐요] LINQ를 이용한 낮은 학년 순으로 학생 정렬하기(Ex019.cs)
[함께 해봐요] LINQ를 이용한 전공별 학생 수 계산하기(Ex020.cs)
[함께 해봐요] TB_USER 테이블 수정(sql001.sql)
[함께 해봐요] LINQ TO SQL을 이용한 UESR 데이터 가져오기(Ex021.cs)
10장 프로젝트#1: 웹 프로그래밍 (게시판)
10.1 게시판 테이블 설계
10.2 “확장성”을 고려하여 DBManager를 만들어 보기
10.3 잘 만들어진 DBManager 클래스를 이용한 프로그램 실행 로직 만들기
10.4 웹 페이지에서 게시판 리스트 생성하기
[함께 해봐요] 카테고리 테이블 설계(SQL/SQL001.sql)
[함께 해봐요] 게시판 테이블 설계(SQL/SQL002.sql)
[함께 해봐요]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관리하는 모델 설계(Model/DatabaseInfo.cs)
[함께 해봐요]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규약 만들기(Manager/IDatabaseManager.cs)
[함께 해봐요] MS-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매니저 만들기(Manager/MsSqlManager.cs)
[함께 해봐요] Oracle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매니저 만들기(Manager/OracleManager.cs)
[함께 해봐요]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매니저 만들기(Manager/MySqlManager.cs)
[함께 해봐요] 데이터베이스 매니저 호출 실전 예제(Ex001.cs)
[함께 해봐요] 웹 페이지에서 게시글 리스트 출력하기(Board/Default.aspx.cs)
[함께 해봐요] 게시글 작성 페이지 화면 설정(Board/New.aspx)
[함께 해봐요] 게시글 작성 로직(Board/New.aspx.cs)
11장 프로젝트#2: 윈폼으로 만드는 POS 시스템
[함께 해봐요] 음식점 메뉴 관리 클래스(Model/Menu.cs)
[함께 해봐요] 전체 코드(Form1.cs)
12장 프로젝트#3: 검색엔진 만들기
12.1 검색엔진이란
12.2 검색엔진의 시나리오
12.3 Nuget을 이용하면 손쉽게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어요
12.4 검색엔진 테스트를 위한 사전 작업
12.5 데이터 수집
12.6 루씬을 이용한 수집된 데이터 색인 및 검색
12.7 LINQ to XML을 이용한 데이터 색인
12.8 색인된 파일을 가지고 검색기 만들기
[함께 해봐요] TB_Contents 테이블에 대한 클래스 설계(Model/Contents.cs)
[함께 해봐요] XML 파일 매니저(Manager/XmlManager.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수집 매니저(Manager/CrawlManager.cs)
[함께 해봐요] Book 클래스 설계(Model/Book.cs)
[함께 해봐요] 색인과 검색 예제(Ex001.cs)
[함께 해봐요] 색인과 검색 예제(Ex002.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수집 매니저(Manager/IndexManager.cs)
[함께 해봐요] 데이터 검색 매니저(Manager/SearchManager.cs)
[함께 해봐요] 수집기 호출(Ex003.cs)
[함께 해봐요] 색인기 호출(Ex004.cs)
[함께 해봐요] 검색기 호출(Ex005.cs)
부록
1. MacOS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하기
2. 비주얼 스튜디오와 깃헙 연동하기
3. 나의 깃헙에서 소스 관리하기
4. Log4Net 사용하기
[함께 해봐요] Log4Net 설정(App.config)
[함께 해봐요] Log 기록(Program.cs)
찾아보기
_주요 내용
[핵심 컨셉]
1. 한 땀 한 땀 작성한 예제와 연습문제
2. 누구나 따라 하며 배울 수 있는 완벽한 실습
[주요 특징]
프로젝트 3개 예제 100개 수록
예제로 완벽하게 정복하는 람다와 링큐
연습문제와 강의자료 제공.
C#은 웹, 데이터과학, 게임, 솔루션 등등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세 언어 중 하나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개발 툴이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크고 작은 미션(예제)들을 스스로 풀고 이해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프로그래머입니다.
실력을 높여주는 프로젝트 3개
1. 콘솔 게시판을 만들어보고 웹 게시판으로 확장하기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많은 만큼 게시판을 만들어 보면 어떤 프로젝트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먼저 원리를 알기 위해 콘솔 게시판을 만들어 보고, 그 다음에 간단하게 웹에서 어떻게 구현하는지 알아봅니다.
2. 매출관리 시스템(POS) 만들어보기
Windows에서 돌아가는 솔루션을 만드는 곳은 반드시 윈폼(Windows Form)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매출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봄으로써 윈폼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관련 분야에 도전하려는 독자를 위한 검색엔진 프로젝트
데이터 관련 분야로 자신의 진로를 정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과 색인 그리고 검색의 기초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으면 절대 내 지식이 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제공하는 연습문제들은 여러분이 나중에 현업에서 부딪히며 해결해야 할 미션들의 작은 버전과도 같습니다. 안 되면 밤새 고민해서 해결해보고 성취감을 맞본 후에 저자의 정답과 맞춰보고 잘한 점, 잘못한 점을 구분하여 배워나가야 합니다.
연습문제를 스스로 풀어본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미션이 주어졌을 때 프로그램을 어떻게 짤 것이고 for문을 쓸 것인지 switch문을 쓸 것인지 배열 혹은 리스트, 제네릭 등등 어떤 자료구조를 쓸 것인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입문서를 택하든 연습문제는 꼭 스스로 풀어보는 훌륭한 독자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서 마음껏 날갯짓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_편집자 코멘트
역시 하이라이트는 연습문제였습니다. 본문에서 열심히 구문을 익혔는데도 잘 생각이 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본문을 참고하였지만, 절대 저자가 제공한 해답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나만의 해답과 저자가 제공한 해답을 비교했을 때, “아~ 이렇게도 코딩을 할 수 있구나” 하며 큰 깨달음의 순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습문제 푸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단순 교정을 보면 10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한 문제만으로도 하루종일 시름하던 적도 있
었습니다. 그러면서 힌트가 부족한 건 아니었는지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건지 저자와 소통하며 연습문제의 힌트나, 문제를 약간씩 수정하기도 하며 책의 완성도에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_저자 소개
지은이
정준석
성공회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과에 입학해서, 대학교 3학년때 C#을 처음 접했고 그 이후로 Microsoft와 Visual Studio를 찬양하기 시작했다. LG전자에서 C# 기반의 실버라이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실무에 뛰어들었고, 검색엔진 회사인 와이즈넛에서 데이터 수집 분야를 담당하며 이때부터 C#과 자바를 골고루 쓸 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다. 이러한 지식을 토대로 KSUG(한국 스프링 유저 그룹)에서 주최하는 스프링캠프에서 "Hot Trend Lambda, Compare C# With Java"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것이 인연이 되어 C#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에듀윌, 중앙일보를 거쳐 브레인커머스(잡플래닛)에서 열심히 개발자의 커리어를 키워나가고 있다.
_상세 이미지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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